수다닷컴

어두운 내리막길 가다가 불량도로에 핸들꺽여서 낙차한 경험자로서 p7, q5 다 좋은데, 한개 달고 여분의 충전지를 구입해서 갈아 끼우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바닥 상태만 제대로 파악했어도 안자빠졌을 건데 싶네요....

밤에 도로만 다니면 가로등도 있으니 이 할로겐은 필요 없고
산에도 간다면 이 할로겐이 제일 좋더군요
대신 가격이 생각하는 최대 가격에 두배가격입니다
제주위에도 5~6만원짜리 쓰시는분들 두개사서 달아도 이 할로겐 하나보다 어둡더군요
핸들바만 더 복잡해지고..
자동차도 대부분 할로겐으로 시판되는데 괜히 할로겐 쓰는게 아니죠
누른 불빛이 또렷하게 잘보입니다.
몇만원짜리 여러가지 써봤다가 결국 마지막으로 이할로겐 3년째 쓰고 있죠^^
이곳 모샵에서 개발한 라이

예산 범위내에서 (P7 or MC-E) and (한단계 낮은 제품 R5) 요런 구성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라이트 하나로는 빛없는 곳에서 거리 파악이 잘 안되고, 예산 범위내라면 센것,중간것을 조합해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P7 and MC-E 같이 달고 타면 넓은 범위에서 위치 파악 되네요...

p7이나 r5어디서 만든제품이 제일 괜찬나요??

이번에 바**셀에서 mc-e 하고 r5 구매 했습니다. 확실히 mc-e가 밝으나 배터리가 한 시간 밖에 못갑니다.
r5도 야간에 타는데 지장 없을 정도로 충분히 밝으니 r5 선택 하세여 한 3시간 운행 가능합니다.
r5는 단품 2만8천원 MC-E는 5만5천원 주었습니다 R5 2개 추천 합니다
하나는 바로 앞에 하나는 멀리 셋팅해서 사용 하시면 아주 밝습니다

별로 긴급하진 않은 질문인 것 같은데요

p7이나 m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