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윗님들이랑 다르게 저희는 잘 쓰고 있어요 ^^;
12개월 좀 지나면서부터 썼었거든요.
1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친정 가서 감기거나 하면 무릎에 눕혀서도 잘 되던데요..

전 샴푸의자 사서 큰애 한번, 작은애 한번씩 감겨본게 다에요...애들이 싫어해요 ㅠ_ㅠ
안어서 감기니까 손목이 너무 아파서 구입했는데 싫어라하니 쓸수가 없네요 ㅠ_ㅠ
샴푸캡도 싫다 샴푸의자도 싫다...지금은 그나마 좀 커서 고개숙이고 그냥 감기네요..

울 아이는 4살인데.. 지금도 잘쓰고 있는데요...전 비추천입니다요... 샴푸의자가 없음 머리를 못감아요.. 놀러가거나 시댁가서 샴푸의자 없으면 울고불고 해서 감길수가 없어요.. 다닐때마다 들고 다닐수도 없고.. 첨에 울던 아이들도 좀 적응하니 샴푸의자 없이도 잘 감더라구요..둘째는 샴푸의자 사용안하려구요..

저도 잠깐 사용했는데요
사용하는동안은 편했어요 ^ ^
의자에 앉혀서 샴푸캡쓰고 머리감겼었거든요

저도 구입해볼까했는데요 저희 아들은 누울려고 안해서요
사도 안 쓸거같아요...
머리에 쓰는 것도 싫어해서 샴푸캡도 안 쓸거같아서 안샀어요^^;

저도 살까??하고 궁금해 하다 들어와봤는데...
앞에 님들 의견 보니 그냥 안 사야될듯..^^

저도 그냥 샴푸캡 사용해요..
그게 아이한테도 더 편하구요..

샴푸의자 사용해보니 불편하더라구요.. 얌전하다면 모를까...
그냥 샴푸캡...머리에 쓰는거 그게 젤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