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TV에서 보던 이미지인데.. 정말 그렇군요ㅠㅠ

저 중국한번갔다오고 그뒤로 아예 갈 생각도 안합니다 ㅋㅋ공항에서 내렸을때부터 그 중국특유의 황사냄새? 같은거 나고 음식도 맘에 안들고 사기치는 노점상들 엄청많구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최악의 해외여행지였어요 ㅋㅋ

수도가.. 그러면 딴데는 엄두도 안나겠ㅇ어요ㅠㅠ

상해 마천루 꼭 가보세요 ㅋㅋㅋ 동방명주

여행이란게 한번 갔다오면 또 가고싶긴하죠ㅋㅋ~

상해랑 도쿄 한번씩 간 초짜인데 호텔과 택시는 확실히 상해가 싸긴 하고 밥값 등도 상해가 싸긴 한데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상해야 워낙 물가 ㄷㄷ이니깐요, 저는 일본은 당연히 울나라보다 훨 비쌀거야라고 생각을 해서인지 생각보다는 안 비쌌고요. 볼거리나 사람 편한 느낌은 당연히 도쿄이긴한데 아무래도 상해가 좀 더 저렴하기도 하고 안가보셨으면 가 보세요, 저는 여유될 때 또 가고싶어요. 한번 가니 또또 가고싶은 마음 ㅋ 상해 마천루 보고싶어요 사

그룹비자하면 ㅡ별지비자
4만원에가능합니다

아 일본만 생각하다보니
비자생각을 못했네요ㅋㅋㅋㅋㅋ

호텔도.... 제 머리속의 중국 이미지가 있어서
큰 기대는 못하겠어요ㅋㅋㅋㅋ

중국은 일단 비자비가 듭니다. 최소 7만 이상이예요. 그리고 북경, 상해 같은 대도시나 해남도, 위해 같은 관광지가 아닌 이상, 그리고 숙소에 웬만한 수준 이상 돈을 쓰지 않으시면 숙소 조건도 크게 나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자분만 둘이 가신다면 위험할 수도 있구요. 물론 일본 말고 다른 나라도 다녀보는 게 나쁠 수야 없겠습니다만 이런 조건을 잘 생각해보세요.

중국도 어디냐에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의 주관적인 의 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ㅋㅋ 전 북경갔다와서 앓아누움 ㅋㅋ 음식도 안맞고 공기도 ㅠㅠ 상하이쪽은 안가봤만 북경이 수도임에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