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님께서는 통신사 끼고 사는게 훨이득이 맞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일단 크트에서 헬로로 본이 한케이스 입니다. 물론 언락폰을. 공홈에서 구매하였구요. 저는 크투에서 62요금제 사용하였는데 노트2할부금 이랑 요금 합쳐서 8만원 정도가 한달에 꼬박꼬박 30개월을 지불하였습니다. 일단 전 노예계약도 싫었고 통신사 맴버쉽혜택도 그다지 받지 않았습니다(스크같은경우는 혜택이 좋더군요) 그래서 별정통신사로 옮겼구요. 언락폰의 장점은. 통신사 제약없이 모두 개통가능

급한게 아니라면 천천히 보세요 ㅎ

아 물량...ㅋㅋ 저도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ㅋㅋ

Sk기변의 경우 물량이 전혀없더군요..ㅠ 물량찾으러 발품해야합니다..

발품 팔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점은 추가지원금 뿐인데 해봤자 2~3만원 차이이죠 추가지원금도 안해준다고 하면 서비스 달라고 하세요 앵간하면 그만큼 해줄겁니다..안해주면 옆집가세요ㅋㅋ

윗분들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급한것 아니니 프리클럽끼고 사야겠습니다.발품 더 팔아봐야겠네요... :)

이제 장점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로(?)클럽이나 프리클럽(?)해서 구입하고 공시+추가 지원금 받고 구입하셔서 내키는날에 할인 받았던 금액 다 내도 언락보다 납니다

할인반환금이제 없으니깐 무약정때문에 언락구입은 이제 의미없고 별정이나 3g무제한요금 쓸거 아니면 통신사가 좋아요

약정 안 묶인 상태에서 저렴하게 동일한 데이터 쓸려구요 위약금 할부금 신경안쓰고 ㅎ 그리고 공홈이 아니면 리셀러점도 비슷하게 발품 파셔야 할거에요 리셀러점에도 64기가같은건 진짜 별로 없어요 ㅎ

기변 보조금 적잖아요? 보조금 쫌 받고 비싼 요금제 쓰는것보다 보조금 안 받고, 내가 쓰고 싶은 요금제 쓰고, 약정 없이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