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만 삭제 한다는게 댓글도 없어져서 죄송합니다
조히
2023.04.01
저는 조언을 구한거고 여쭤본건데
순진하다고 하신분은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작년에 초1직장맘이여서 정보없다고
카톡보고 당황해서 올린글인데요.
대부분 화를 내시니 제가 속상하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