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열었다가 닫는데 무식하게 때려야 닫히는데 원래 그런가요?
주인님
2023.04.01
안녕하세요~
피돌이 주인된지 15일차되는 초보유저입니다.(출퇴근만해서 오늘100.7km됐다는ㅎ)
사는 첫날 설명들을때부터 시트가 원래 빡빡하다고 들었습니다.
데리고와서 두세번 열었다가 한 30분간 씨름하고 겨우 닫아서 왠만해서는 안열고있습니다.
케이스를 달아서 모자는 케이스로 직행하고있는데 원래 어마어마하게 빡빡한가요?
보통 열었다가 퉁 하고 놔두면 잠겨야돼는걸로알고있는데 이건 뭐 여자들은 절대 열면 못닫을정도이니
(건장한 남성임에도 30분걸려서 겨우 ㅋ;;)
시트완전 뒤쪽을 강하게 내려쳐야 잠기는건 이제 알았는데 보통 유저님들도 그런가요?
몇번열었다닫았다하면 느슨해지겠지했는데 절대 그러지않을것같아서~ 질문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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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끄트머리 지그시 꾸욱 누르면 딸깍하고 닫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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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아니 그런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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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ive
아무도없는곳에서..한번 외쳐보겠습니다..ㅋ
살살 문지르면 지니대신 피니가 나오려나?ㅎ -
조롱목
열릴때는 통~하고열리고 닫을때는 살살 내려놓으시고 \닫여라 참께~\ 크게 외치신후
끝 뾰족한부분을 꾸~~욱 눌러주세요
꼭 외치셔야됩니다 \닫여라 참께~\ -
어리버리
불량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눈~언젠간 부드러워지는날이 오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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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그렇죠. 끝부분을 꾹 눌러주셔야 해요. 앉는 곳을 누르면 잘 안닫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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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때리지말고 눌러도 되나요? 오늘 퇴근하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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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살짝 손으로 눌러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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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보통 빡빡하긴 한가보네요~요물같은것이ㅋㅋ
쿠케이스때매 끝때리다가 손등 긁혀서 까지고해서..ㅜㅜㅋ -
테이
제꺼도 그러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