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해외여행
    • 괌
    • 태국
    • 유럽
    • 일본
    • 필리핀
    • 미국
    • 중국
    • 기타여행
    • 싱가폴
  • 건강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 컴퓨터
    • 프로그램 개발일반
    • C언어
    • 비주얼베이직
  • 결혼생활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 일상생활
    • 면접
    • 취업
    • 진로선택
  • 교육
    • 교육일반
    • 아이교육
    • 토익
    • 해외연수
    • 영어
  • 취미생활
    • 음악
    • 자전거
    • 수영
    • 바이크
    • 축구
  • 기타
    • 강아지
    • 제주도여행
    • 국내여행
    • 기타일상
    • 애플
    • 휴대폰관련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단 것만 찾는 아이 걱정입니다. ㅠㅠ..

소심한여자

2023.04.01

※ 질문전 검색은 필수 입니迦?입니다. 질문은 질문하기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장터게시글외에게시물/덧글에서 벼룩거래,유도,시도불가하며, 교환은몰스에서 불가합니다.
※ 성의없는 게시글(5줄 미만) , 덧글 및 등업을 위한 덧글놀이 게시글/덧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50개월 된 아들때문에 매일이 전쟁입니다. ㅠㅠ..다들 그러시겠지만, 가급적이면 몸에 좋은 것만 먹이고 싶고 해롭다 싶은 것들은 주고 싶지 않아서,어렸을때부터 먹을거리에 신경쓰고 과자나 사탕등은 정말 최소한으로 주며 지냈는데,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교류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사탕이나 젤리등을 사게 되거나 친구한테 얻어오는 횟수가엄청 늘어나네요.색소덩어리에 달기만 한 마이X 같은 것들은 한 통을 순식간에 해치웁니다. ㅠㅠ..한번 맛을 보니, 포기가 안 되나봐요. 떼를 쓰고 우는 통에 밖에서 혼내는 것도 한계가 있고...그렇게 단 걸 먹어대니 정작 밥은 적게 먹고 그래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가도 싶구요.마냥 안 주는 것도 어렵겠지만, 그렇다고 원하는대로 해 줄 수도 없는...갈팡질팡..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신청하기





COMMENT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속어와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유린

    한약으로 음식조절이 된다니 귀가 트이는 말씀인데요.
    한약은 어렸을때부터 종종 먹여와서 거부감없이 먹는 편이니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지존

    한의원가서 지인 아기 한약먹으며 음식조절하고 신기하게 밥먹어요..
    그집도 단거 진짜 애가 좋아하거든요..밥안먹고..

  • 갈매빛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요.
    게다가 말귀 알아듣고 나름 의사표현한다고 말도 안 되는 대꾸 하는걸 듣다보면, 화가 나다가도 웃기기도 해서 그냥 줄때도 있네요.. ㅠㅠ..
    유치원. 안 보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보내니 잃는것도 많고 그렇네요..

  • 흰두루

    49개월 여아 완전 같은 고민요. 요새 밥 징하게 안먹고 과자. 사탕에만 초집중이에요.
    말은 또 얼마나 안듣는지.....아기땐 그나마 통제가 되었는데 유치원생 되고나니 말대꾸하니 제어가 안되어요 ㅠ

  • 개랑

    아. 저도 말씀해주신 벌레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그나마 말귀 알아듣는 나이라 얘기하면 통할지도 모르겠어요.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송이

    저희 아이도 5살인데요?단거 엄청 좋아해요~~
    사탕 초코?근데?얼마전에 남편이 빨강색색소에 쓰는 벌레를 인터넷에 찾아서 보여주면서 얘기해줬더니
    알아듣더라구요~그뒤로는 아주간간히만 찾아요~~

  • 바나나맛사탕

    네. 정말 과자 사탕 아는거 시간문제더라구요. 제가 안 사 줘도 여기저기서 사 주는 바람에...ㅠㅠ..

  • 아이처럼

    저도같은고민요ㅠ아직25갤이라 아직 마이쮸나 과자는모르는데 아는건 시간문제고..밥은 안먹고 과일 우유 빵 등은 엄청찾아요ㅠ야채도 양파나 양배추같이 단것만먹구요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703270 오늘 싸우신 부부~~계세요 ㅋㅋ ㅡㅡ;; (10) 보나 2025-07-30
2703243 초등학생 올해 입한한 딸아이 책상이랑 침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5) 잔디 2025-07-30
2703215 혹시...고민만 몇만번하다 글올려보아요^^내년에5세이구요 유치원 어떻게해야할까요? (4) 꽃님이 2025-07-30
2703184 말이 많은 4살 남자아이 걱정..(조언부탁요~길어요ㅠㅠ쫑게중복) (5) 소희 2025-07-29
2703160 아이 수족구 수포 언제 사라질까요 (10) 딥보라 2025-07-29
2703133 영어학원 온라인학습에서 게임사이트로 연결되는거... (1) 유1혹 2025-07-29
2703057 저도모르게 친정엄마한테 살짝 서운한 맘이 들었네요... (10) 마음 2025-07-28
2703029 두돌아기와 유럽여행..가능할지..조언좀 해주세요~ (10) 멱부리 2025-07-28
2703005 조카들에게 책을 선물해주고싶은데 어떤걸 해줄까요? (3) 소심한녀자 2025-07-28
2702975 연산은 어떻게 공부하세요? (10) 큰아 2025-07-27
2702923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추석 선물 보내야 하는건가요? (10) 해님꽃 2025-07-27
2702897 대신 학부모랄까요...장소좀 골라주세요! (7) 즐겨찾기 2025-07-27
2702839 12일에 주문한 크레욜라 오려나봐요ㅋ (10) 늘솜 2025-07-26
2702814 월요일 아침부터 아이랑 한판했네요 ㅠㅠ (2) 다참 2025-07-26
2702788 예비 초등학생,,,시매쓰 센타 경험해보신분.. (2) 지음 2025-07-26
2702762 책 안읽는 우리 딸 (6) 라이브라 2025-07-25
2702733 베스킨라빈스 31에 푹빠진 우리 조카.. (2) 석죽 2025-07-25
2702627 담임선생님과의 상담... (3) 화1이트 2025-07-24
2702602 영아전담 차량운행하는 선생님이 차밖으로 내리시던가요?(갑자기 이밤에 궁금.ㅎㅎ) (10) 제나 2025-07-24
2702571 부산의 해운대 상황이라는데.. (10) 감추어왔던 2025-07-24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수다닷컴 |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다토크 커뮤니티 수다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07-92748 상호 : 진달래여행사 대표자 : 명현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90번지 푸르지오 107동 306호
copyright 2011 게시글 삭제 및 기타 문의 : clairacade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