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꼬막정식이죠 ㅎㅎ 벌교 꼬막이 유명하긴 한데 맛집 나온 곳 말고 좀 허름한 곳으로
유명하지 않은 곳으로 가보려구요 ㅎㅎ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 까 싶고
좀 도박이긴 하지만 ㅎㅎ 다똑같지 않겟어요?

ㅎㅎ네 감사합니다 ㅜㅜ

80~90년대 옛추억의 거리가 있다고하네요~
득량역 사진을 보아하니 득량추억여행으로 되어있군요?

아아 그렇군요! 사실 저희보다는 득량역 역무원 분들이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

득량의 그 추억의 거리를 꼭 가보고 싶어서요 ㅎㅎ
보통은 힘들다고 그냥 지나치는 내일러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손의떼가 묻지 않았으리라 생각 되구요 ㅎㅎ

보성이나 벌교에서 득량을 거쳐서 가는 버스가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참 애매합니다... 득량을 넣으셔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허허 어중간하군요 ㅜㅜ 기차시간을 봐도... ㅜㅜ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지난주에 갔다왔는데요 기차시간이 애매헤서 거기서 사진찍고 점심먹고 슈퍼있어서 음료수 사서 기차역에서 컴퓨터 하면서 시간보내다가 기차로 순천까지 나왔습니당 ㅜㅜ 순천 보성을 왔다갔다 하시는 것 보단 득량역을 가장 먼저 가신다음에 거기서 기차로 나와서 보성역이나 순천역을 이동하시는게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