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합니다~!!

걸어서 가나 트램타나 입장료는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걸어가는 것이 줄설 필요가 없고요.거의 다 트램을 타니까요. 사진을 찍으려면 또 걸어다니는 것이 좋구요. 다만 트램을 타면 편하고 덥지도 않고 좋죠. 걸어다니는 것과 트램타는 것과 구경하는 것이 좀 다를 겁니다.ㅎㅎ 저는 2번이나 갔으니, 다음에는 걸어다닌다고 하는 것이고요, 님은 그냥 트램을 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나이트사파리 개장하자마자 가려구요ㅎㅎ
트램인가? 그건 무료라고 알고있었는데ㅜㅜ
근데 일찍가서 걸으면 걸어서 다 둘러볼수있나요??

어디에 잡아도 상관은 없으나, 차이나타운이 교통은 좋은 편입니다. 나이트 사파리 2번이나 다녀왔는데요, 일찍 가셔서 줄을 서시지 않고, 다니시거나, 걸어서 돌아다니실 거면 괜찮구요. 아니면 1시간 30분 넘게 기다리면서 보는 것은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20분기다렸나? 2번째는 1시간 30분 기다렸더니, 재미가 반감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지하철로 어디..역에 내려서(찾으면 나와요..ㅎㅎ), 버스 138번 타고 6시전에 도착하여서 기다리

넹^^그생각도 좋은생각 하지만 좀 덥지 않을까요ㅎ저흰 보타닉가든 한바퀴 도는데 덥고 습도도 높아서 조금 힘들었어요.^^ 즐건여행하세요.

덜 캄캄할때, 개장하자마자 가려구요ㅜㅜ
그리고 트램타고 휙둘러보는거보다
걸어서 많이 다니려구하는데 그럼 동물을 꽤 만날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나이트사파리 동물?ㅋ 가보면 놀라실겁니다. 캄캄하니 암껏도 안보입니다.거기는 빼시는게...돈 아깝습니다.

제가 너무 간단하게 적었나봐요ㅜㅜ
센토사에서 유니버셜가고 루지타고 이런식으로 세부 계획은
여기저기 참고해서 차츰 준비해가려구요ㅎㅎ

오차드 서머셋은 쇼핑이 중심이면 안가두 되겠네요!
나이트사파리는 동물들과 가까이 있을수 있다는게 궁금해서 가보려하는거구요ㅎㅎ
제가 궁금한건 대충 위에 적어놓은 식의 동선에 따라 이동하려 하는데
차이나타운을 중점으로 숙소를 예약하면 될까 하는거에요ㅜ
아직 마땅한 숙소를 찾진 못했지만 차이나타운 부근으로 찾고있습니다 :)

일정에 빠진것중에 싱가폴에 갔으면 꼭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건...(이것도 개인차지만;;)...멀라이언 파크, 리버크루즈...은 꼭 해봐야 하는데 빠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나이트 사파리도 그냥 밤에 가는 동물원 이에요. 고3이면 동물원 찾아다닐 나이는 아니잖아요? 그럼 나이트 사파리도 꼭 가볼 필요는 없을 거에요. 오히려 클라우드 포레스트..같은곳이 우리나라에 없는 더 특색있는 곳이 아닌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빼서 남은 시간으

학생이고 저렴하게 가려고 하면 쇼핑엔 큰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그러면 오차드, 서머셋은 안가도 될 거 같고, 보타닉 가든도 그냥 공원 입니다. 짧은 일정에 안가도 아쉽지 않을 겁니다. 리틀인디아도 가서 보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더 알아보고 우리한테 그게 맞을지 생각해 보고 일정에 넣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리나베이도 마찬가지로 가서 뭘 하려고 하는지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가면 좋을거 같고, 센토사도 섬 내에서 이동방법 이라던가 어디서 얼마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