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로드타시는분들은 클린쳐타입의 휠과 튜블러(카본)방식 휠 2개를 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장거리엔 아무래도 튜브만 갈아끼는게 좀 나은지라 클린쳐타입을 많이들 선호하시죠
전 머 그냥 장거리다 싶으면 아예 타야를 2개를 들고나가는 좀 무식한 스탈이구요..ㅎㅎ

답글 감사드립니다...이거 너무 먼길을 왔나 싶네요 ㅎㅎ
중 장거리용 휠셋을 타로 준비해서 갈아 끼우고 라이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머 본드의 양은 위에 숨차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구요..타이어 펑크대책은 이건 정답이 없습니다.
타야를 뜯어서 안쪽 튜브를 떼우는 방식도 사실 라이딩 도중엔 엄두도 안나고 저건 많이 해본분들이나
접근하는 방법이실겁니다.튜블러는 방식상 라이딩시 항시 실란트를 주입해 놓고 타셔야 그나마
덜 불안해지실거고 예비타야를 하나 가지고 다니셔야 중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하실겁니다.
먼거리 나가서 타야터지면 이건 머 답도 없습니다. 실제 라이딩도중 펑크가 나서 실란트로

답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ㅎㅎ

본드의 양은 컨티넨탈 림 시멘트(25g) 하나로 앞,뒤 타이어 붙이고 소량남습니다
펑크시에는 실란트를 써주시면 되는데 울트리모ht 튜브가 라텍스계열로 알고있는데
실란트로 안 막힐때가 있더군요..
허나 실란트로 가능한것은 자잘한 펑크고 크게 난거는 어쩔수 없습니다
실런트로 막고 타이어 겉 표면에 타이어전용접착제??를 따로 바르시기도 하더라구요
간혹 타이어를 뜯어서 안쪽의 튜브를 떼우고 다시 봉합해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지만 힘들어요
그리고 튜블러와 튜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