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 말씀 마세요,,
엄마가 잘 놀아줘서 혼자 놀기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 둘째 낳고 나면 컴터나 티비를 더 많이 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둘째 때문에 힘드신데,, 고민까지 있으셔서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힘드시더라도 아이를 위해 한 번 독한 마음 먹어보셔요

ㅠ>ㅠ
님보니...제가나쁜엄마네요
제가너무편할려한것같다는..

둘째가 어리군요,, ㅜㅜ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 또한 둘째가 이제 100일 지나 그 맘 충분히 알아요

울 아들도 다섯 살인데,, 컴터 아예 할 줄 몰라요,, 아직 한번도 시켜준 적 없어요,,
미디어와 멀리 하게 하세요,,
아직 5살이면 몰라도 되지 않나요?
전 티비도 토요일 한 시간만 딱 보여주고 끝이에요,,
그러니 당연히 장난감이랑 책이랑 놀아요,, 이젠 혼자서도 잘 놀아 같이 놀아주지 않아도 되구요,,

저도그생각문득했네요..
정안되면그렇게라도해야되겠어요
고마워요^^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고 고장났다고 하세용
울 애기도 한번씩 컴터로 파워레인저 보여주곤하는데
맨날 본다고해서 전원끄고 이제 컴터 안돼하니깐
장난감가지고 놀더라구용 ~~
스마트폰이랑 컴터 .. 애들 중독되믄.. ㅠㅠ

네~그럴께요..
사랑으로..ㅠ

저도 막내 때문에 큰 애랑 둘 째를 잘 못 챙겼었어요.방치 하다시피 했죠.힘내세요.엄마가 단호함이 필요해요^^동생때문에 컴퓨터에 감정해소 중일 수 있으니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 주세요

그러게요..
2달된아이보느라신경을못썼네요
지금부터서러도고쳐줘야겠어요
잘되겟죠

좀 빠른데요^^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주세요. 밥까지 컴퓨터 앞에서 먹는 것은 꼭 고쳐 주시구요.지금 잘 잡아 주시지 않으시면 습관이 돼서 더 고치기 힘들어져요.컴퓨터가 참 유용하지만 가끔은 없었으면 하는 물건 중 하나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