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미쳐가고있습니다....

저도 MTB타는데...막상 사고나니 이상하게 로드가 땡김 로드가 땡기다가 가끔 보면 또 하드테일말고 풀샥이떙김... 그러다 풀샥은 무거우니 역시 하이브리드가 좋겠지? 막 이런생각이듬....
요즘 학원도 못나가고있음 ..점심때 일어나서 잠깐 자전거타고와서 인터넷만함 ㅠ_-

증상이 저랑같네요..ㅎㅎ

다음 주면 11월이니 중독증상도 조금 수그러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벌써 중독 되었군요 ㅎㅎㅎ 미친듯이 해봐야 미련이 안남습니다 ㅎㅎㅎ 저도 mtb입문 6개월되었는데 비오는날 빼고 다탔슴다 정통동호에 가입하여 빡세게 배웠습니다 이번달엔 입문용 잔차 팔고 12년형 올마운틴 풀샥으로 업글 했슴다 . 잔차 운동되고 매력있슴다 제대로된동호에가서 제대로 차근차근 배우면서 타길 권합니다.. 그래야 안전하게 탑니다 . 장비욕심내지마시고 타다보면 불편하거나 바꿔야할 시점이 옴니다 그때 하나씩 장만해가면서 타세요 자신의 라

게임보다는 자전거 타는게 정신과 육체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다.
직장동료나 친구와 함께 자전거 하이킹를 할수있으면 더욱 좋은것 같군요.

자전거를 타실때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도 원하는 자전거가
손에 들어올때 까지 자전거 꿈이 ㄷ ㄷ ㄷ

전 자전거 욕심은 별로 없고, 엔진 업글 하는데 아무 미쳤지요....삼막사 올라가는 시간 재면서....1분...또....1분...이렇게 엔진 업글하는 재미로 한 2년간 미쳤는데, 요즘 다시 마라톤에 푹~빠져서.. 요즘은 조금 뜸하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 봤습니다.
군대 가기 전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서 클럽도 가입 하고 매일마다 클럽 회원님들과 라이딩도 하면서
자전거에 관심이 가기 시작 했죠..
라이딩 끝나고 돌아와서 쉬자 하니 다시 나가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생각이 들고
일을 하다가도 계속 타고 싶은 생각만 들어서 일은 안중에도 없고 언제 끝날까 끝나는 시간만 학수고대 했죠
저는 정말 자전거에 푹 빠져서 대회 같은 것도 많이 나가고 했어요
뭐 한가지에 열중

공감! 공부하다가 자전거타고싶은생각엄청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