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사람은 감방보내야해요 한방에 애가 쓰러지던데 . 기가막혀요. 애는 울지도않고 수저정리하는게 더 맘이 아프덥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제 유치원 졸업하고 학교 보내는데 식구아닌 다른 사람은 더 이상 믿을수 없는 이 세상에 어떻게 내보내야 할지...고민되네요~

저도 설서 얼집 운영했다 접고 전원생활하려 시골로 이주, 그지역 얼집 샘으로 들어가서 못볼 꼴 보고는 충격 받고 ..사진도 녹음도 않되서 가슴 쓸다 겨우 일년 채우고 나와선 얼집쪽은 쳐다도 않봐요.원장 몰래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들 숨겨서 학부모님들께 몰래 갖다주고^^ ㅋㅋ 원장이 얼집샘들 학기말에 하루 저녁에 중국요리 시켜주고 애들 스케치북,그림,작품...모두 새로 그리고 칠하고 만들어서 일괄 보내는것 왠만한 학부모들이 알고 저한테 따로 부탁했어요

저도 지금 뉴스에서 보고 헉~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우찌우찌 저럴수가 있는것인지...

내자식 내가 끼고 키울 세상인가봐요 ㅜㅜ
할머니도 못믿겠고..
저런영상볼때마다 정말 선한 선생님들껜 죄송하지만 정말 믿지못하겠어요.
코끼리만한 저덩치로 저렇게 때리면 귀먹었거나 뇌에 손상올듯요 ㅠㅠ

신상다털렸대요... 진짜 사람아니죠..

저도 이제 어린이집 보내려고 준비중인데 이런영상볼때마다 걱정이네요. 인간말종이네요. 저런행동을 어떻게할수있는건지...

보는순간 헉 소리나면서
욕이오더라구요
애가 날라가는데 ...세상에 그러고는 애가 자기가 치우고 부모속이 썩겠더라구요

숨이 탁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네요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있죠...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멍하내요~
어떻게 이런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