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 아들 4살때 엄마표 6개월 정도인것 같아요,,2째 때문에 제대로 가르쳐 준것도 없는데 관심있으니까 간판같은것 물어보면서 근방하더라구요,,한솔 나단계 사놓고 절반도 활용못했는데 책 읽네요,,

2주나...전 몇번하다 안되서 아이두그렇고 저두그렇고 서로 눈치만보구 공부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한솔 해요

엄마표,,,, 참 어려운 이야기 같아요.... 꾸준히 계획대로 계속 진행할수 있는 힘..... 그게 젤로 어려운거같아요....

네..천천히 즐기면서 하세요

가장 좋은 선생님 되야하는데....님들 고맙습니다..

저는 43개월 즈~~~음해서 언어치료 시작하면서 말 보단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엄마표 단어카드로 온 집을 도배했어요....
그냥 놀면서 툭툭 던져주고 했더니..... 금방 배우더라구요..
애들은 발달단계가 죄다 틀려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요 자기가 필요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금방이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곽에 과자 이름 잘라서 붙여주고... 슈퍼놀이하고 했더니.. 알음 알음 알아가더라구요....
그렇게 결코 체계적이지

전 눈높이로 우리 아이 한글공부시키고 있어요....

저도 한솔 홈스쿨하는데,금방 한글에 관심을 갖고 잘하던데요

한솔 샘불러서 하는데 수업은 괜찮은데 선생이 싫어서 고민이랍니다.ㅠㅠ 제가 하면 중간에 끈길거 같아서요..

저희딸도 한 일년 하니깐 좀 읽던데요~ 느긋하게~~ 마음 먹으세요. ㅋㅋㅋ 말이야 쉽지.. ㅋㅋ
근데~ 읽기 시작하면 정말 신기하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