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sk쓰는데요.. 원래 3G를 잘 안썼어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400메가 넘게 썼다는 문자받고 식겁해서 전화했었거든요..
안드로이드인데 백업복구도 티타늄백업으로하고 롬바꿔도 딱히 데이타쓸일이없는데
아마도 미우이어플 몇개 받다가 뭔가 계속 데이타가 흘렀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 그런상황..
뭐 어쨌든...
바로 55로 바꾸고 아무래도 걱정이되서 데이타요금은 어찌되느냐 했더니
무료통화같은경우엔 거의 다쓰고 요금제를 올려도 추가요금이 나가는데
데

500메가중 400메가 쓰셨으면 데이타 안쓰고 참으시다가 월말쯤 바꾸시던가 아니면 그냥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타산지석 ㅋㅋ

제가봐도 문제없는거 같아요 반면교사로삼아서 차후 불이익없도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부분은 통신사의 문제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분명히 약관에 요금의 변경시 일할계산되어 진다고 있으니까요.
스마트 폰용 요금제 뿐만 아니라 일반 피처폰용 요금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야 진짜 힘드네요. 사용하고 있는 선의 피해자를 양산 하는 것이 약관이 아니라 만약 하루만에 600분을 다 쓰고 오리발 내는 경우에 대한 약관을 명시해야 지요. 이런 사람이 많겠습니까? 하루에 600분 쓰고 도망가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그 부분을 약관에 따로 명시해서 앞 요금제보다 상식적으로 많이 쓰는 사람에게 불이익 가도록 조정해 주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통신사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남기고 있습니까? 그냥 무료로 해줘도 손해는 안 갈 것 같아요

빙금 전화로 대충 데이터요금에 관해서 50% 깎아주겟다고 쇼부는 봣는데 무슨 약관이며 뭐며 이런 융통성없는 등골빨아먹는 짓을 하고잇는지 통신사들 완전 날강도네요 몇천원 별거 아니라고 아주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설명을 못 들었다고 해도

약관에는 일한 계산되는걸로 압니다.

만약 하루만에 혜택 다쓰고 바꾸는데

돈이나오면 문제가 있듯이.

님도 똑같은 상황이니까요. 어찌됐던지

초과죠. 그래서 원래 요금제를 월초에 자동변경예약을 해야되는게 원칙입니다.

님이 초과하샸기때문에 보상받기는 힘드실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거 크트만 아니라 어디든 다 그럴껄요?..

통신사 횡포죠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