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무튼, 건투를 빌겠습니다.

해외 경계대상 0순위... 한국인!!! 이점 명심하시길.. 이점만 명심하셔도 꽤 괜찮으실겁니다.
참고로 회사를 세우실 경우 개인사업자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뒷통수 당하신분들 참 많이 보았습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 될것도 안되고 안될것도 되는 나라입니다.
근시안 적으로 당장의 이득적인 측면만 바라 보시고 부정적 측면을 가시기 보다는 정도를 추구 하시면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약간은 더디고 답답할 수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 복병을 만나도 어느정도는

ㅎㅎㅎ 많은 댓글이 달리는군요. 역시 베트남은 도처에 전문가 분들이 숨어 계신다니까^^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을겁니다. 정식 컨설팅 업체는 하는일에 비해 너무 비싸고, 알음알음 하려면 너무 느리고, 지인들이 생기면 갈팡질팡하고... 꼭 해야 한다면 직접 부딪히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노이에 게스트하우스(월400$정도)에 묵으시면서 통역한명 구해서 다녀보면 원하는 성과를 얻을것입니다.
베트남에 계신 한국분들이 좀 못 미더워 보이지만,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전 베트남을 굉장히 어려운

도움이 필요할때,특히 뭐든지 된다,내가 누구누구를 안다.어느회사도 내가 컨설팅했다...모르면 지식입니다만 알면 상식인것이 세상사이고,그건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그냥 오세요.그리고,동종업종하시는 분에게 소주한잔 사시고 물어보세요.코트라도 좋은 방법 맞구요.이 카페만 찬찬히 보셔도 사기꾼 100명보다 큰 도움됩니다.

글씨체부터 바꿔주시는게 어떨지요^^ 먼저 코트라부터 찾아가는게 정답인것같네요..아무관계없이 아무이유없이 도움을 바라는것,도움을 주려는것 의심부터해야할지 않을까요..그것도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궁금한것 적어서 코트라찾아가시면 아마 거의 대부분 해결될겁니다..그리고 분초를 다투는분이 아니시라면 베트남에 함 가보시는것도 좋은 학습이 될듯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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