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로드에다 smp 로드전용 다시면 괸찮은데 다른거다시면. 패달링하사실때. 엉덩이가 팅기는. 현상이 생깁니다. 무게도. 무겁고요.

하이드브리도 있던데 셀레안장 ㅎ

네, 남자의 전립선은 소중하죠. 함 써봐야 겠습니다.

저도 처음 로드넘어올때 전에 사용하던 smp를 처음에는
사용했습니다... 편하긴한데 무게도 많이나가고 투박하게
보이기도 해서 판매하고 다른안장 구매했습니다.
mtb 탔을때 smp가 전립선 저림도 없고 편하긴 했는데
로드에서는 왼만한 안장 써도 전립선의 압박은 덜한거
같더라구요 조금 더 사용하다 결정해보세요~

일주일에 5일 세워두고 2일 타는거라 뽀대를 위해
그냥 두고. 나중에 궁뎅이가 정 원한다면 그때 달아줘야 겠습니다.

세워놓을 때 로드의 뽀대를 손상시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잔차가 세워놓아야 잔차입니까? 달려야 잔차죠~ 달리는데 남의 궁둥이 볼일 없고~
본인이 편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잔차 기변할때마다 본인 안장은 따라다니는거죠~~

그쵸, 모냥은 좀 빠지죠...
모냥은 원래 달려있는 안장이 좀 더 낫더라구요.
원래 안장으로 타다가 궁뎅이 아프면 그때 바꿔야 겠네요.

모양은 역시 조금 빠진다고 할 수 있죠...smp안장 코가 앞으로 숙여져서...하지만 편하면 그만입니다.!

사용기 보고 왔습니다.
미끈하게 잘 빠졌네요. 이삼십만원 짜리 안장 안부러울것 같습니다.
리폼비용이 좀 드는게 문젠데..
지금도 scr1도 한도초과해서 지른거라, 그냥 타다가 지겨워지면 리폼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죽리폼하시면 날렵해 보이며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쓴 사용기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