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 마디.
찬슬
2023.04.01
신은 가끔 인간에게 빵 대신 돌멩이를 던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돌을 원망하며 걷어차 버리다 발가락이 부러지고,
어떤 사람은 그 돌을 주춧돌 삼아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신이 던진 돌멩이에 맞은 인간은 참으로 아프고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 고통을 견디고 인생의 아름다운 집을 지은 사람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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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
좋은말씀 가슴에 담아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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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밥
가슴에 와닿는 좋은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