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쨍~

뽀대미녀

2023.04.01

빨래가 얼마 안되는데 세탁기 돌렀어요~

조금씩 빠니까 간편하고 좋네요. ^^

이런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뼈저리게 느끼고있는 요즘입니다

성실과 사랑~ 두가지 양념으로 일상의 맛을 내는가봐요♥

죄암죄암

세탁기서나오면 정말보내고프네요 엉엉 아랫쪽은 날씨가참 오락가락하네요;;덥고습하고ㅠ
한길찬

여기다 좀 너세요. 푸히~ 저짝 끝쪽은 텅 비었어요~
장미

비가오락가락 짐 세탁기돌라는중인데 거기 자리너널하네요ㅡㅡㅎ
유미

네~ 저도 빨래 널어놓고 마냥 쳐다볼때가 있어요~ ^^
누림

빨래가 참!사랑스럽게느껴지네요~햇볕도짱~~^^
하루

저도 오늘 빨래 잔득 돌렸어용~~~
개운^^
그놈은멋있었다

그러시구나...여긴 션하게 비가 와서 좋은데 한가지 빨래를 못해서 걱정.....
물론 지금은 삼실이라 어쩔수 없구 퇴근해서라도 빨래를 해야 하는데...요
뽀송하게 잘 말라서 좋겠어요
꽃여름

서울은 또 땡볕입니다. ^^ 저도 비가 계속 될줄 알고 온갖 세탁물 그저께 햇볕에 하루종일 널었는데... ㅎㅎ 장마가 장마가 아닌가봐요~ 오늘또 하루종일 땡볕이네요.
일본녀

비 안오나 봐요...
전주는 비와서 울집 세탁기 꽉 찼는데....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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