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5월 31일 (토) 오후 1시반 제주 도착
6월 2일 (월) 저녁 8시 10분 제주 출발입니다.

숙소는 해비치 리조트 2박이구요.첫날: 공항 -- 신대림식당에서 점심 -- 협재해수욕장 -- 한림공원 -- 붉은못허브팜 (배고프면 들리고 아님 말고) -- 소인국파크 -- 숙소에 짐 풀고 근처에서 저녁식사 (다미진 횟집 생각중)

둘째날: 오전 (리조트 수영장에서 아기와 함께 수영) -- 오후 중문단지 쪽 구경 ( 퍼시픽랜드, 천지연폭포, 주상절리) -- 저녁식사 -- 드라이브 삼아 러브랜드 갔다옴

셋째날 : 오전 우도 구경 (3시간 정도 예상) -- 성산항 근처에서 늦은 점심 (오조해녀의집??) --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미로공원 -- 공항 근처에서 저녁 ( 대우정 오분작 돌솥밥??)

아기 때문에 넘 빡빡하지 않게 짜려고 했는데요.. 이 정도면 괜찮은지요..

궁금한 것들
1. 해비치에서 러브랜드까지 드라이브 삼아 갔다오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너무 어이없는 코스인가요?
2. 성미가든에서 닭 백숙을 먹고 싶은데.. 어디쯤 위치해있는지요? 몇째날 집어넣으면 좋을까요?
3. 첫날 공항에서 협재 해수욕장 가는길 중간에 신대림 식당이 위치해있는건 맞는지요? (많이들 이렇게 짜셔서..)
4. 대우정이 공항에서 얼마 정도 거리에 있나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