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달에 한번 아님 두번요
두분 다 바쁘셔서요
음식은 시어머니가 해주셔요

저희는 차로 한시간 반거린데 결혼하고 몇년은 한달에세번 애들 커지면서 두번으로 줄었다가 지금은 두달에세번정도 ^^ 음식은 시어머니가 해주시지만 아들 좋아하는거 위주고 본인이 음식하시는거 기분나쁘다 표현하실 때 많아요

차로 40분거리 특별한날만가요 생신 명절 ....손에 꼽을정도로...
음식을 어머님이 해 놓을때(주로고기 소고기나 돼지고기 구워먹어요)도 있고 외식할때도 있어요
전 따로 해가지는 않아요

차로 20분정도? 인갈땐 한달 넘기기도 자주갈땐 매주가 되기도 해요.
음식 한적 없어요. 어머님이 요리 잘하세요. 평소 먹지 못하는 별식 잘해주세요.

저희는 일주일에한번가요!! 안가면..섭해하시는거같아서~~
먹는건 어머님께서다해주세요!!
우리집에오면제가하고 시댁가면어머님이하시는데..걍 일반가정식으로먹어요. 어머님이삼겹살좋아하셔서가끔 삼겹살꾸어쌈싸먹기도하구외식도하구..걍부담없이 챙겨드려요. 가까이살면장단점이있는데...저흰크게터치안해서~~아직나쁜건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한달에 몇번씩 갈때도 있고 몇달에 한번 갈때도 있고 오실때도 있고 그래요. 시댁가도 저희집에 오셔도 항상 요리해주세욭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비해오셔섴ㅋㅋㅋㅋㅋㅋ제가 요리를 증말 못해서눀ㅋㅋㅋ

가고 싶을때가요.
음식은 해주시는대로
평소 부모님 드시는대로 먹어요.
하는 일 없어요.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가면 외식해요.
시어머니도 하는거 힘드시고 저또한 남의부엌에서 음식하는것도 싫고~
한번 음식하면 당연 하는줄 아실까봐 11년차 인데도 음식 안하고 외식해요.

전 바로 옆라인이 시댁이라 국이나 반찬 한 날 좀 드리고 주말엔 다같이 모여 식사해요.! 준비는 다 내 몫이구요-- 근처살면 힘들어요.

근교가 시객은 아니지만 제 올케 저의집에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와요 많으면 두번도.. 그건 동생네 부부가 저희동네에 일이 있을때.. 그럼 엄마가 올케 좋아하는음식 동생 좋아하는음식 언제나 해주져 올케는 음식 전혀 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