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달아요 달아 덕지덕지 달아서 나 여기 있으니 건들지 마시오 표시하는게 더 좋습니다.

전 뒤에 달랑 하나,,,,반짝반짝..

전 앞에 p7 하나만 달았구요. 뒤에 깜빡이 1개 그리고 배낭에 경광봉 1개 꽂고 다닙니다. 경광봉이 길어서 앞에서도 보이죠. ㅋㅋ
그리고 배낭에 넓고 긴 반사띠를 세로로 2줄 가로로 앞에까지 오게 길게 한 줄 달았습니다.
그야말로 간지는 왕안습이죠 ㅠㅠ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간지는 포기했습니다. ^^;;;

님은 앞에가 쌍라이트이므로 해골은 모두 뒤나 옆에 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도 비슷한 등을 꽤 많이 달았습니다..중요한건..뒷에는 빨간등 앞에는 빨간색을 제외한 다른등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야간에 빨간등만 보고 가다 접촉사고 나는 경우 몇번 봤거든요 ㅋ 저는 참고로 등만 7개 붙이고 다닙니다..물론 님과 같은 해골모양은 아니지만 비스무리한것들로만요 ㅎ 야간에 이쁘고 남들눈에 시야확보가 잘되서 좋긴합니다.하지만 밧데리걱정은 좀 하셔야 할듯 합니다 ㅋ 밧데리 갈면..가격이 에궁....ㅎㅎ 안라 하세요..

다른이에게 눈부심을 안주는 해골등 정도이라면 덕지덕지 달고 다니는게 안전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특히 도로를 타신다면 아주 작은차이라도 .. 0.1초라도 차량 운전자가 나를 먼저 볼수있다면 그 0.1초가 생명을 좌우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기왕 사신거 블링블링하게 하고 다니세요

전 실리콘 LED를 헬멧뒤에 보조용으로 달고 다닙니다. 헬멧쪽에 다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