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주깨요ㅠㅠ
우람늘
3월되서 7개월 접어든 울공주..넘넘 이뿐데요..요즘들어 밤에 자다가 넘 자주 깨서 밉네요.
9시 조금 넘어 잤는데 지금도 자다 뒤집어서 울어서 젖물려 재웠어요. 4번째..
이번주는 유독 심하더라구요. 어젯밤엔 시간별로 깨서 젖물려 재우고, 안고 서서 왔다갔다 하다 재우고ㅠㅠㅠㅠ
왜이리 깊히 못자고 자주 깨는지..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피곤해서 커피 생각도 많이 나구요. 그래서 매일 한잔 정도씩 마시거든요.
혹시나 해서 어젠 커피도 참고 안마셨는데 마찬가지..
뒤집기 한지 한달 조금 더 됐는데 아직 뒤집어선 오래 못있거든요. 자다가 뒤집어서 뒤척하다 깨선 울고..
깨서 울때마다 젖물려 재우는데 밤중수유도 줄여야하잖아요..모유수유하거든요..
넘 스트레스네요..며칠전밤엔 넘 피엔 넘 피곤한데 새벽에 또 깨서 우는게 더 커지길래 엉덩이도 한대 때리고ㅠㅠ
저희집은 방이 하나인데 남편은 우는 소리 들어도 뒤척이기만 하지 직접 재운적은 한번도 없어요.
남편한테도 스트레스 쌓이구요. 이런 생활이 오래가면 안될거 같아요. 이러다간 정신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남편한테 정도 떨어질듯..가방싸서 나가고 싶단 생각도 들고..
낮에 아기 잘때 같이 자라는 말을 들어도 밤에 자는거랑 다르잖아요. 잘라고 해도 집안일도 해야하고..
아~~~넘 힘들어요..잠을 못자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네요.
자다가 뒤집지나 좀 말지..한번이라도 덜 깰텐데..
이런 생활이 얼마나 더 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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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홍
이렇게 조금씩 시간을 늘려주는 겁니다..
근데 아직 밤중수유끊기는 일러요
제가 쫌 빨리 끊은듯..
보통 9개월 전후로 끊는다고 하구요
우유먹이는 시간은 새벽이라도 자주물리지마시고 시간 맞춰서 먹이세요.. 새벽에 따뜻한 보리차 주시고요
어느순간부터 자기전에 푹 많이 먹고 밤엔 안찾더라구요..
저희애는 9~10시에 먹고 담날 아침 8~10시에 먹어요
저는 성공해서 잘잤는데 요즘 엄마를 알아서 옆에있는지 없는지 자꾸 확임을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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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sten
저도 첫째때 엄청 고생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신랑이랑도 많이 싸우고그랬는데요.. 확실히 첫애를 키워봐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둘째는 첫애에 비해 수월한거 같네요
저희애기도 지금 7개월인데요 밤에 자주깨고 낮에도 잘안자요 ㅡㅡ;;
요맘때 아기는 이가 날려고 해서 아프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해서 자주깬답니다.. 대성통곡하고 울기도 하지요..
7개월쯤되면 밤중수유는 끊으셔야하구요.. 자꾸 젖물려 재우면 매번 잘때마다 젖찾고 애도 속이 더부룩해 더 깊이 못자요. -
아서
음,,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닌거같아요~~제가 아이를 키울때 힘들다고 언니한테 하소연했더니,,우리 아이가 명품 아기라서 손이 더 간다고 생각해라네요~~힘내세요,시간 정말 빨리 흐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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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정말남의일같지않네여ㅠ
전짐두애안고있어여ㅠ
저희아들이제72일됐어여
11시에서12시에자여
자는동안두세번깨여ㅠ
언제까지이럴건지ㅠ
맘들우리홧팅해여^^; -
유메
2 개월 저도 앞으로 남은 고생이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돌지나면 정말수월해 져요 못뒤집게 바리케이트를 쳐보셔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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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저는 둘째랑 따로 방쓰는데 방이 하나니 그건 힘드시겠고 안고 9주무시는건 어떨까요 팔베개요 폭 자지 않을까요.? 좀전에 한의사 네분 인터뷰보니까 밤중수유 끊는거 지나친 거래요 새벽3 시 엄마젖에 성장 물질이 젤 많고요 열두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한번은 하는게 좋데요 그리고모유에 충치예방 물질이 있다고 충치 걱정은 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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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곧 다가올 제 미래의 일인거같아 속상하네여ㅠ 평생 맘에새겨질 섭섭함일텐데 신랑분 넘하시네요ㅠㅠ 욕하는거아니니 오해마삼... 젖을 양껏먹여야 아기가 푹잔다고그랬어요 ㅡ50일되가는 저희아들은 모유짠거 120은 먹어줘~~야 푹자네요ㅋㅋ 폭풍흡입해요
입에서떼고떼고해도 밀어넣으니 잘먹어요 ㅡ힘내시고 많이 먹여보세요~ -
Glisten
못뒤집게 아기 양옆에 베개 두개 끼워두심 자다가 못뒤집어요 아기도 오래 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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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S2아
첫애기신가요? 많이힘두시죠 ㅜㅜ 저희듈째두 7개월 접어드네요 오개월 접어들면서 밤에 너무 자주깨서 저두 미칠지경이네요 덩달아 큰딸까지. .....잠 못이룬지 한참 됫어요 .. 자주 깨는 아가들이 잇는것같아요 저희 신랑 애기들 다같이 안방서 자는데 신랑 피곤해죽을라 해요 제가 애기 못 달래게해요 담날 일찍 출근하는사람 얼마나 힘둘까싶어... 하지만 잠못자는 제가 넘 힘들죠 애기 잘때 팔에 배개를 껴 줘보세요 다리사이랑 팔 사이에..옆으로누워잘시에요 정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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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저보다한달빠르네요
전한시간에한번씩깬답니다
좀더크면나아지니넘힘들다마시고
힘내세요
아이낳고2ㅡ3년은남편이랑많이싸워요
힘든데안도와주니까요 전둘째인데첫째때많이그랬어요
그래도서로현명하게그시기를보내는게좋아요
저하루커피두잔씩이예요
힘내요우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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