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패치만 가지고 다니다가 패치로 감당 못한 펑크가 난 이후론 예비튜브 2개 휴대합니다

가지고 다니세여..
저는 새벽4시에 구로5동에서 합수부 까지(14km) 새벽운동갑니다.
항상 프레임가방에 예비튜브1개.주걱.체인절단시 연결하는공구/싯튜브에 펌프달고 이렇게 다녀요
펑크패치 하는방법 인터넷에 많이 있어요 보시구 한번해주시고요.
분해하구 조립하는법.분해시 기어앞1단/뒤9단...
혹시 몰루니깐 조그만한 쪽지에 방법 적어가지고 다니세여^^**

하이브리드라면 펑크에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기본적으로 예비튜브.휴대용펌프.펑크페치셋.멀티공구정도를 휴대합니다..이정도라면 물통과 비슷한 공구통안에 모두 수납할수 있구요..공구통이없다면..안장뒤에다는 작은백이나..작은 배낭에 넣고 다녀도 됩니다..길에서 펑크떼우기는 번거로워도..튜브교환은 익혀놓으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습니다..

바람넣는거 2분도 안걸려요 전 아직까지 펑크한번 안났어요 출발전 무조건 펌프질 하세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몇번 해보시면 금방 압니다. 저의 경우는 튜브 교체 총 4회 정도 해봤는데 슬슬 감이 오기 시작하네요. 동영상 여러번 보시면 눈감고도 눈에 선하게 되니 미리 여러번 보시는게 도움되실듯 싶습니다.

1. 고압일수록 시간 지나면 공기가 빠지는게 보이고 자연스러운 겁니다.
2. 예비타이어,펑크패치,교체에 필요한 툴, 펌프나 co2주입기 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3. 인터넷에서 튜브교체 동영상, 펑크패치 동영상 한번씩 보시고 실습해보시면 해볼만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제가 하이브리드 소울 2년 탔는데 펑크 한번도 없었어요
바람만 잘 넣어주시면 될듯한데

저는 이제 로드 탄지 일년쯤 됬습니다. 맨날 타는 곳이 학교 집 학교 집 인데요
자전거 타고 일주일 동안 펑크만 두먼 한달동안 네번 펑크가 났습니다.
첨에는 바퀴만 분리해서 자전거 샵까지 택시타고 가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타이어 튜브, 펑크 패치, 멀티툴 이용해서 직접 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자세히 설명 나와있고요, 한두번 하다보면 펑크정도는 쉬워요
첨이 어렵지 몇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 꺼예요

바퀴를 쉽게 분리하기위해 큐알레버가 장착된 차량인경우 쉽게 분해해서 펑크수리 가능하십니다 아니라면 스패너를 휴대하셔야 겠네요.. 펑크수리방법은 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자전거 펑크패치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시면 되구요. 수리도구는 셋트로 판매하는것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휴대용 펌프도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자전거는 세워두기만 해도 바람이 빠지기 때문에 적정압을 유지하기위해 펌프를 구매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바람이 그정도 빠진상태라면 펑크날 확률도 높고..

배우시면되고 다들페치나휴대용 펌프를들고다니시죠..저는페치보다걍예비튜브들고다녀요..ㅋ펌프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