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편도 20키로 자출하는데요 궁뎅이 아프고 해서 패드바지에 젤패드 해서 타구다닙니다.
확실히 낳아요^

아무리 타도 아프군요;;지금 죽겠어요 ㅠ

철티비에 스프링달린 큰 안장으로 시작했습니다... 요걸로 자출하니 엉덩이도 아프고 가운데도 아프고...
몇일 지나니 적응되더군요... 현재 스프링 없는 전립선안장 사용중인데 요것도 엉덩이가 적응했는지 별로
아픈건 없더군요... 다만 전립선 안장이라 하더라도 오래타면 아픈건 마찬가지더군요.. 살짝쌀짝 들어주면서 타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한 이삼십만원하는 안장은 안장크기도 작고, 전혀 푹신하지않고, 딱딱하더군요.
그런것도 처음에는 무지아프다가도 타다보면 안아파집니다.
적응하기 나름인거 같아여

첫째 적응
둘째 현재 사용하는 안장의 앞각을 살짝 내려보고 적응하기
셋째 그래도 안되면 다들 추천하는 안장을 모임등에서 살짝 경험한후 구매하기 ^^

저두 많이 아팠는데..지금은 괜찮습니다...약간 적응후 그래두 아프시면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좀더 적응을 해보시면서 생각을하세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님에게 않맞을수도 있습니다.
각도를 조정해보시고요 앞을약간 내려보세요...

WTB로켓팀 권해 드립니다..편안하기론 최고죠..WTB메이커중 국내에서 구할수있는 최고등급입니다..스텔스는 국내판매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