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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미
라면먹을때 스프만 넣으면 약간 느끼한맛이 난다고 생각하시면 고추장을 조금 풀어보세요^^ 그럼 얼큰하고 맛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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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콩나물이랑 김치가 맛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라면 하나 끓일때는 계란 넣음 국물이 좀 느끼해지면서 맛이 너무 약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전 안넣는데요, 넣고 싶음 면을 우선 건저내서 국물만 남겨놓고 중불에서 계란을 넣으면 국물이 덜 지저분해지거나 아님 계란후라이 식으로 익혀지거든요. 그렇게 먹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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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1) 라면은 한번 끓여서 물을 살짝 따라 버린다.(위에 뜬 기름만이라도..느끼한 맛이 덜하죠^^)
2) 라면에 다데기 만들어서 살짝 조금만 넣는다..(그냥 고추가루 넣는것 보다 훨~~~얼~~씬..!!!
다데기는 그냥 인터넷에서...^^)
3) 김치를 살짝볶아서 넣어주면 그냥 김치넣는것 보다 더 맛있다..
4) 느끼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버터와 치즈를(1:5)비율로 중탕해서 넣어주면, 버터향이 끝내준다.
5) 한국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은 콩나물을 듬뿍 -
싴흐한세여니
전 라면 끓일때 호박이나 양파 야채 많이 넣고 고추가루 적당히 풀어서 끓이면 마치 짬뽕 처럼 칼칼 하고 맛있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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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전 각종 버섯을 넣구, 고추랑 파,계란(풀지않구)을 넣어여...
맛두 좋지만..그나마 영양보충이 좀 될까 해서...^^; -
맺음새
전 김치만 추가 하는데도 맛있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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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이
치즈를 사용해서 조리 하실때 김치를 추가로 같이 해보세요~면과 스푸와 같이 넣고 계란을 푸시고 나서 치즈를 위에 언지면 김치에 아싹하고 새콤한 맛과~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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