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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리네요~ 생활동화가 없으시니 위에분 추천처럼 아기대통령 좋을것 같네요~ 여러가지 영역으로 나눠져있는데 생활이랑 연계되궁 놀이책있어서 편하게 쉽게 읽어주기 좋은것같아요^^ 저두 고민하다가 들인책인데 꾸준히 반복해서 보여주려구요~ 좀더 크면 창작좀 넣어줄까해요~

아기대통령 좋아요 . 아이가 보기편하게 올망졸망한 여러가지 크기로 만들어져있으면서 다양한 놀이책들로 인해 아이가 재미있게 볼수 있는 놀이책이네요. 책을통해 간접경험도 할수 있어 아이의 시야폭도 넓어지는듯해요.

울아인 아기대통령책중에 촉감책이 있어요. 동물털 만져보는건데 참 좋아하고 만지곤 소리지르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거든요. 책마다 놀이소개가 되어있어서 아이랑 독후활동도 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전 5개월에 들인 아기대통령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놀이책들로 아이와 재미있게보는 책이거든요.
기초인지능력과 실생활에 관련된 경험도 할수 있으면서 책에 아기가 나오는것이 신기한지 책을 참 잘보네요.

9개월이면 굳이 많이 안 가지고 계셔도 되는데..그냥 집에 있는 책 반복하고 반복해도 된답니다. 글고 리틀스토리북스랑 콩콩디딤말 전혀 안 겹쳐요. 콩콩디딤말은 읽기 그림책이고 보드북이랑 양장본 함께 있는 구성이랍니다. 전 좀 늦게 들여서 두돌즈음부터 잼나게 보고 있어요.

지금은 세밀화가 좋아요. 아이들 주변 사물에도 관심을 보일때라 인지 측면으로 보여주시면 좋아요. 자연은 지금 보여주셔도 되요. 추천해드리면 헤르만헤세 세밀화가 괜찮더라구요.

리틀북스 어떠세요? 아님 리틀스토리북스도 첫창작으로 보기 참 좋구요. 글밥 많은걸 아직 어려워하면 리틀북스같은 놀이북이 개월수엔 더 적당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