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택시 버스 박으면 골치가 아프답니다.. 파출소가 아니라 ..경찰서 가서 신고하세요 ...그게 편하답니다 .
당사자들 불러놓고 삼자대면 한답니다.. 보험사들도 제 3자라 머라 말을 못한데요 ..파출소 보다 경찰서가 나아요 ...다음엔 경찰서를 이용해보세요

어지럽다하시면거 이삼일 애들하고 몸져 누우세요 돈이야 몇푼 안받아도 기분이 더럽자나요

일단 병원에 누우세요
그렇게 매너 없이 나오면 따꼼한 맛을 보여 주어야죠
병원에 누우시면 보험사 합의금 최소 100만원이상 그리고 뺑소니 합의금 따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가해차량의 인적사항을 몰라도 택시안에 동승해 있었기에 택시공제의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사고사실에 대하여 증거를 남기셨다면 향후 몸이 좋지 않다면 대인접수 해달라 하시고 병원에 가세요. 그렇게 하면 가해자 찾으려고 택시기사 열심히 찾을겁니다. 굳이 동승자가 찾을필요 없습니다. 몸이 괜찮으시더라도 병원 진료는 한번 받아보세요.물론 대인접수가 우선입니다.

정말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 왜케많은지 어이가없네요~~

택시에서 생긴일은 불쾌하지만 그냥 지나쳐야 할것 같구요 정말 맛좀봐라 싶으시면 입원하시고 사고 접수 하시고 걸고 넘어지세요 부딪치고 그냥갔으니 뺑소니지요

택시가 살짝 박았다고 하니까 아마 택시기사가 개인적으로 챙긴듯 합니다 한마디로 땡잡은거지요

뭐 그차가 중요하는지 ?정작 사람이 괜찮은지 먼저 물어봐야지 ?도리가 .아닌가싶어요 그저 차수리비가 그렇게 소중햇나싶어요 너무햇어요 택시기사님 어쩜 내가탓던 버스기사하고 똑같은지 ?차 어디가 아픈지 차만신경쓰고 ?황당했음

덧붙혀 말하면 거제 경찰님들은 참 불친절하시고 신고를 해도 늦게 오시고 거제대로에 길은 자주 막히는 거지만 차들이 꼬리물기를 해도 교통정리 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횡다보도 한켠에 서서 허수아비처럼 있는 것이 전부지요 참 답답합니다

택시기사들 하는짓 마다 미운짓만 골라서 하는 족속들입니다 지난번에는 저희 아버지께서 택시를 살짝 충격하셨는데 손님도 계셨고 당시는 괜찮타고 하시더니 저녁에 전화연락 와서는 손님하고 입원했다네요 아마 손님이랑 택시기사랑 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