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앞바퀴까지 빼야하는 무서운세상이네요 대단하심!! ㅋㅋ
십마원의 총알은 너무 벅차구요 ㅠ 경보유락을한번써볼까 생각중이에용^^

총알(비용)만 된다면 크립토나이트 추천합니다.자전거 자물쇠중엔 독보적으로 최고인듯..^^
문제는 10만원정도하는 총알의 압박이 좀..후덜덜합니다.

오호 \러버쿠자\님의 대단하십니다.
그럼 전 3층까지 어깨에 들쳐매고 올라가서 4관절로 잠금뒤 앞바퀴를 분래해서
집으로 들어가볼까요 ㅋㅋㅋ

그냥 보통 번호자물쇠쓰고 있어요~^^ 묶어논후에는 앞바퀴 분리해서 앞바퀴 들고 일하러 갑니다~ 아무도 훔쳐가지않더라구요^^

저도 4관절 한표요
눈앞에 보이는게 최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나마제일안전한 4관절이안심이 되더라구요

댓글감사합니다ㅜㅜ전문 도선생 무서워하면 잠도못잔다더니 ...그래도 4관절이 제일 이네요 ㅎㅎ

다~있소에 파는 2천원짜리 번호자물쇠 씁니다. 케이블이 얇고 가벼워 안장봉에 감고 다니는데요,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벼워서 구입했는데, 라이딩중 화장실갈때 자물쇠 채워져있는 자전거로 보여지기 위한 목적입니다. 어차피 장비가지고 끊을 마음이면 다 끊지않나요?

무조건 4관절 오로지 4관절
카티아님 말씀대로 안전한 자물쇠는 없는것 같습니다.
전 3층까지 올라가서 4관절 채움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
참고로 저희집은 빌라 4층 엘레베이터 없어요
운동하는 마음으로 어깨에 메고 가용 ^^

4관절이 제일입니다.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그래요^^ 못 먹어도 4관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