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말의요지는 기타친세월과 악기에대한자세한 지식과는 비례하지않는다고생각한다는것입니다 물론그세월동안이것저것연구해보고 장비쪽에더관심이많다면 더잘알고있을수도있겠지만요 아무튼저도감정적인말싸움하자고이질문올린것은아니니 말씀해주신부분에대해서 더생각해보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정말ㅎㅎ제친구는저보다훨신오랜세월기타를쳐왔고현재세션으로활동중입니다만기타의종류와악기자체에대한개념은저보다모르더라구요ㅎㅎ이런유지하지만좀더자세히아시는분이있을까질문한것이그렇게도질이떨어진다고단정지으실수있나요?ㅎㅎ

이해가안가네요...5년이나 하신분이 노브레인음악할려면 무슨기타써야하고 백킹시
무슨 이펙터를 써야하는지 물어본다는게..
분명한건 크런치 박스는 가벼운 펑키,락정도는 가능합니다.
그리고손맛이라는것에는 변함없네요..
정말 잘치시는분 들 많이 만나보시면압니다.
클린톤에서 딜레이 하나안먹이고 멋진 펑키 리듬 뽑아내는분 많습니다.
기분나쁘시라고 하는말은 아닙니다만 5년이라는 세월에 비해 질문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엠프에 부스터 쓰시나요? 아무리 좋은 엠프라도

그리고 착착착거리는게 손맛이라고 하셨는데 대체 어떻게 짚어야 저런소리가나죠?? ^^;; 기타사양이나 이펙터게인량를 무시하고도 그런소리가날까요?ㅎㅎ텔레로도 손맛이좋으면 저런소리가나나요? 징징징이렇게는 나겠죠ㅎㅎ 기타친지 이제 5년째지만 파워코드와 뮤트백킹정도는 지겹도록 쳐봤습니다^^;; 다른테크닉이나 솔로를 질문했으면몰라도 뮤트백킹할때 사운드상의 문제를 손맛이라 하시면....ㅎㅎ제가이제막시작하는초보라면몰라도말이죠.. 그리고 맨처음글에는 음악에 맞는기타는

...;;;;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걸로 아는데요. 이 차이에대한 설명은 제가 여러번 분류되있는 정보를 읽어봤으므로 거의 확신합니다. 분명 디스토션과 오버드라이브는 다른것으로 알고있구요, 크런치박스 사서 써보셨나요..??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게인쎈것중 티렉스의블러드나 이정도고가는 아닌선에서 고른것입니다.. 물론 크런치박스사진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맨밑에 디스토션이라고 써있구요,, 제가 가끔씩 연습하는곳에 가면 마샬 jcm2

크런치는 약간 강한 오버드라이브입니다.
디스토션은 게인이 들어가는 이펙터들을 통틀어 말하는겁니다.
즉.. 메탈존도 디스토션이고 크런치도 디스토션입니다.
크런치로 강한 락,메탈하진않죠..


고가의 엠프한번도 안써보셨나요?
클린, 크런치, 리드 이렇게 있습니다.
엠프의 크런치로 강한 백킹하지않죠..

쨉쨉이를 하실꺼면 가능하나
락,메탈 백킹을 하실꺼면 님이 가진 장비 좀 맞지않는것같네요.

크런치박스는 오버드라이브보다는 디스토션쪽입니다..^^;;

전부다가능합니다..

음악에 맞는 기타는 원래 정해져있지않습니다.

esp로도 블루스할수있답니다..

크런치는 오버드라이버지 강한 백킹의 게인이 아닙니다..

뮤트백킹시 착착착 소리는 손맛이랍니다..

크런치박스물렸는데 그런소리는안나네요.. 엠프는디럭스구요

노브레인만 하실거 아니면 그냥 펜더 쓰세요 펜더 은근 범용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