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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전 이번 일욜에 출발인데 감귤박물관에 문의하니 한 농장을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비용이.... 어른10000 아이6000 농장안에서는 무제한 먹을 수 있지만 가지고 나오는건 값을 지불하는거라 하셨어요. 그냥 무제한 안먹고 몇 개만 따볼 수 있었음. 가격은 좀 더 낮춰서.. 그런 곳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어요 이곳저곳 검색하니 제주에 가면 곳곳에 감귤따기체험 현수막이 있나봐요 그런데 한 글에선 농장같지오않은 곳에서 구석의 한 나무에서 딱 1개만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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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삥
10월 중순에도 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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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느영나영책자가 없어서요. 혹시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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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찬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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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느영나영 책자에보면 나와있어요
저도 그쪽으로 갔다왔는데
체험비 따로있고 귤따서 밖으러 가져오면
따오신거 다 사셔야되요 공짜가 아니구요....
체험장안에서 먹는거만 공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