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게 피로파괴 되기도 하는군요.. 몇년정도 타셨는지 궁금합니다.,

공임비 만원 받습니다. 만원내고 점검 받으세요. 저도 새로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페달이 아니라 크랭크암이 끊어졌네요...
크랭크암(3,000원에서 5,000원 정도)만 하나 사서 달아도 되겠지만,
스스로 분해하려면 14미리 복스스패너와 크랭크분리공구(1만원이상)가 필요하므로
그냥 자전거포에가서 하나 다시는게 맘 편하실 듯해요..
공임포함해서 5천원에서 1만원정도면 되지 않을 까요?
하지만 솔직히 크랭크 전체가 다 녹슨걸로 봐서 그냥 자전거 새로 사시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14- 15 두가지 종이 있던데요? 지금은 15쪽으로 통합된듯합니다.

15미리죠.

14 미리스패너로 돌리면 페달 분해 될텐데요.. 그리고 좌우 확인한 후 조립하시길 페달에 R, L로 표시 되어 있죠. 돌리는 방향이 좌우 반대라 그래요

제로영 님 댓글 감사합니다~^^
도전~!!! 해 보았으나... 정신건강에 좋지않다고 판단한 바~!
그냥 고만두기로 했습니디ㅏ....^^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전문 분해 공구(크랭크 분해공구) 가 필요합니다. 가격은 만원정도 할겁니다.
경험삼아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만
동내 자전거 샾에서 공임 5,000원~10,000원 정도 주고 하시는 것도 시간 및
정신건강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고 보여 집니다.

골키퍼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플라이어는 안들어가고, 몽키마저도 들어가질 않네요...ㅠ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전 그럴떈 아니지만 옛날에 생활자전거를 고쳐서 타고다니던 시절때..
페달 끼워넣는곳이 아예 마모된적이 있었어요, 그떄는 전문지식이 없어서 그랬는데..
그떄는 아예 자전거를 바꿨지만. 저럴경우엔 어떻게 하면 될것 같은데요..
안습하네요.. 힘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