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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다양해서 접해주심 좋다더라구요 전 두돌에 차일드 보물상자 들여 주었어요 이 책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전권 대박 이였어요.. 스토리도 재미있구요 아이와 찾기놀이, 따라하기 등 놀이 식으로 책 보면서 스킨쉽도 많이 하구요 특히 독후놀이 부분이 다양해서 책 읽고 간식도 만들어 먹고 놀이도 하고 꾸준하게 사랑한 책이라 추천할께요 세계창작으로 탄탄테마도 잘 보고 있어요

그시기에는 사물인지, 오감생성, 손놀이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똑똑북이라는 책을 한번 눈여겨보세요. 교구활용교재 및 간단한 단어를 활용한 말놀이 스티커북, 생활동화를 활용한 놀이책, 옛이야기 코너, 보드북, 사물인지책 등등 다양한 하고 알찬 구성으로 책이 이루어져있더라구요

울 둘째에게 두돌전부터 마음동화 읽어주고있어요 밝은 그림체가 많고 인성창작이라 저도 아이도 만족해요 거래하시는 서점에서 두질을 함께 구입하면 할인을 좀더 받거나 샘플북을 좀더 많이 받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같이 구입해주셔도 좋을듯해요 아이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보물상자는 보통 세돌가까우면 잘 읽는 다고 알고 있어요

전 마음동화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가 동생 생기면서 고집에 생떼에 완전 우아달 나가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까페소개로 들였는데 인성이라 그런지 정말 많이 차분해지고 동생을 아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 오래두고 볼수도 있고 cd도 6장 오던데 다 하나같이 재밌드라구요

고미도 창작은 리틀스토리북스로 시작했어요~
대박까진 아니지만, 지금도 꾸준히 보는 전집이라 오히려 만족이네요.
음...간격을 두고 하나씩 들여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아마도 서점분의 경우는 다른 테마이기 때문에 두질을 추천해 주신것같은데, 막상 두질을 한꺼번에 들이면 아이도 버거운 감이 있고, 엄마도 이끌어 주는데 많이 분산 되는 듯하거든요.
무엇보다 아이의 수준을 먼저 고려 해 주시고요.
아이들은 한두달 차이라도 수준이 많이 차이나서, 그만큼 책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