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열심히 게시물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락이라는 것과 탈옥이라는 것의 개념만은 얼추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파악한 바로는(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높은 확률로..-_-)

언락은 특정 통신사로만 사용할 수 있게 걸어논 락을 풀어주는 일련의 과정
(뉴질랜드, 홍콩등은 관련 통신사가 하나뿐이라 락의 의미가 없어 락이 없는
팩토리 언락 이라는 것이 있다.)

탈옥은 어플 장착의 자유로이 해주는 과정(?)

요정도 인데,

궁금한 것이
언락과 탈옥은 항상 같이 해주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캐나다에서 정식으로 fido 통신사를 통해 구입한 아이폰을
(언락 탈옥 등 각종 해킹은 하나도 안하고 그냥 정식으로 사용합니다. 현재는..ㅠㅠ)
귀국하기 위해 fido를 해지하고
귀국을 하게 되면
당연히(불법은 안하려구요..) 전화 문자 기능은 쓸 수 없는 상태에서
탈옥을 하여 어플의 천국에서 헤엄치고 싶을때

탈옥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언락과 탈옥을 모두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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