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ㅎㅎㅎ 우리랑 비슷하네요.. 저희는 큰애는 잘 자는데.. 둘째가 중간중간 꼭 확인합니다..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네요.. ^^ 주위보니깐 초등학교들어갈때 방 꾸며서 따로 재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큰애 초등학교 갈때쯤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100일부터 재웠어용 이런저런 엄나가 힘들게 왔다겄다하는 그런일도 저런일도 있었지만 따로 재운다는 의지가 있어 별탈없이 성공ㅡㅡ님의 의지와 생각으로 이루어질수있는 잏이에요

전?4살부터?제가 좀빨리 재운듯하네요?
식탁에 물떠넣고 자면, 큰애는 (올해7세)중간에 깨더라도혼자화장실가고?물마시고는 다시 자기방에 들어가서자요?
둘째가4살될때부터 같이재웠는데?둘째는 자다가 가끔 큰방으로 오기도해요?
주위얘기들어보면 제가좀 빠른듯하네요?

초등학교가서 혼자 스스로 하는걸 배우면서 잠자리도 떼어놓으니 처음에는 자다가 찾더니 차츰 혼자서 잘자더군요

전 초등학교 가서 따로재웠어요~

저는 침대서자고 애기는 밑에재우는데 앵~하면바로 내려가서 토닥토닥 해 주네요 요즘은 중간에 깨지도않고 혼자 잘자요ㅋ

어느순간에 혼자자고싶다고 할것같은데요 저는큰애곧8살되요 밤이고낮이고 엄마없으면큰일난다는데요 주위에도초등생은되야 혼자재우믄것같던데오

작은애 5세 인데 따로 재운다고 계속 시도 중인데
사람을 만지고 자는 습관 때문인지
없으면 희안하게 알고 겁을 먹고 울어데니
왔다 갔다 한다고 재가 잠을 더 못자여
지금은 그냥 데리고 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