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떻게 언제부터 따로재우시나요?
목련
저희애들은 올해 6,4살 아들,딸이예요
잘때항상 팔배게하고자고 자다가다깨면 저를찾아요
큰애는 제배꼽만지고자는게 버릇이고
둘이재워놓고 나오면 2시간정도자다가 꼭깨요ㅠㅠ
재워놓고나옴 또깨고ㅠㅠ
어떻게따로 재울까요?
다른분들은 언제분터 따로재우셨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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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ㅎㅎㅎ 우리랑 비슷하네요.. 저희는 큰애는 잘 자는데.. 둘째가 중간중간 꼭 확인합니다..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네요.. ^^ 주위보니깐 초등학교들어갈때 방 꾸며서 따로 재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큰애 초등학교 갈때쯤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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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트
저는 100일부터 재웠어용 이런저런 엄나가 힘들게 왔다겄다하는 그런일도 저런일도 있었지만 따로 재운다는 의지가 있어 별탈없이 성공ㅡㅡ님의 의지와 생각으로 이루어질수있는 잏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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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전?4살부터?제가 좀빨리 재운듯하네요?
식탁에 물떠넣고 자면, 큰애는 (올해7세)중간에 깨더라도혼자화장실가고?물마시고는 다시 자기방에 들어가서자요?
둘째가4살될때부터 같이재웠는데?둘째는 자다가 가끔 큰방으로 오기도해요?
주위얘기들어보면 제가좀 빠른듯하네요? -
한국녀
초등학교가서 혼자 스스로 하는걸 배우면서 잠자리도 떼어놓으니 처음에는 자다가 찾더니 차츰 혼자서 잘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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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
전 초등학교 가서 따로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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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저는 침대서자고 애기는 밑에재우는데 앵~하면바로 내려가서 토닥토닥 해 주네요 요즘은 중간에 깨지도않고 혼자 잘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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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히
어느순간에 혼자자고싶다고 할것같은데요 저는큰애곧8살되요 밤이고낮이고 엄마없으면큰일난다는데요 주위에도초등생은되야 혼자재우믄것같던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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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작은애 5세 인데 따로 재운다고 계속 시도 중인데
사람을 만지고 자는 습관 때문인지
없으면 희안하게 알고 겁을 먹고 울어데니
왔다 갔다 한다고 재가 잠을 더 못자여
지금은 그냥 데리고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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