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르다는 정~말 좋아요.. 제가 오랫동안 하구있어서요..

샘플수업 먼저 받아보시면 아이의 관심여부를 확실이 알수 있어요..샘플수업듣고 결정했거든요;

저는 선생님의 시간이 안나서.,. 또 세연양의 스케쥴도 두번을 내기가 어려워 가베랑 오르다를 같이 붙여 수업을 한답니다.. 대략 1시간 20~ 30분을 내리 하는거죠... 요즘은 가베를 먼저 40분 하고 나머지는 오르다 게임으로 수업을 하는데 유치원 오자마자 바로 해야함에도 정말 아줌마 말로는 초인적인 집중력으로 신나게 한다 하네요 ..그래서 월욜은 세연양 늘 피곤해서 6시만 되면 졸려 타령을 시작 8시면 코골고 잔답니다... 오르다는 가격들이 사악하

저는 유치세트 먼서 들여서 좀 놀게 하는데.. 은물 수업보다 아이가 활용도 높고 해서 가베까지 수업을 같이 하다가 은물 레벨 1끝나고 2 들어갈때 은물은 그만두고 가베만 수업해요 수업후에 가지고 노는 일은 없어졌는데(세연양은 수업때의 교구나 교재는 놀때 전혀 안쓰고 안보는 특이함이 있네요 교과서는 교과서다~ 인지..ㅋㅋ)가베나 은물을 비교하라면 뭐.. 편리성정도? 내용은 같은맥락이죠... 저는 사랑세트도 30개월부텀 했는데.. 45개월인 지금 창의도 구

그렇게 생각하고 구입하여 아이가 안보면 속상해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들여놓자 마자 끼고 사는 애들도 있지만 우리딸을 비롯 주변 엄마중 다수가 그냥 두면 알아서 혼자 보다가 엄마가 꺼내와서 읽히면 안보는 아이들이 다수에요 ㅋㅋ 첫발견은 계륵입니다... 안사자니 눈에 밟혀 사고 사면 생각보다 내용이 부실하여... 과학이나 백과류의 충원이 반드시 필요 하구요 어릴때 사면 그냥 꾸깃거리며 넘기느라 바쁘고 좀 커서 사자니 내용만으로의 부실함에 가격대비 아깝고..

저도 아이가 잘 활용해준다면야 괜찮겠다 싶다가도
가격때문에 계속 망설일것같아요.....
오르다는 많은분들이 좋다고 하셔서 정말 저도 고민되네요..

저희도 수업은 안받고....
첫발견이랑 위드맘이랑 자석가베유치세트랑 팁탑 로지코 그리고 패밀리펀 있어요.
헌데...
가격은 사악하지만 정말....활용하기도 놀아주기도 좋고~
뭣보다 아이가 좋아하더랍니다.

아직 수업은 안받고
첫발견이랑 자석가베랑 창의세트 팁탑 로지코 등이 있는데
솔직히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
애는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