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철역까지 대략15분도 운행하는 자전거는 접이식 자전거인데, 버려도 누가 안가져 가는 후져보이는것 타고 있고요, 자출은 엠티비 타고 있는데, 저도 4층이라서 어깨걸이 하고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첨엔 힘 들었는데요, 이젠 가뿐하네요.. 어짜피 운동이라 생각하면 그리 힘든일도 아닌듯 합니다.

예 안장은 시트클램프로 육각렌치로만 조정할수있게
할겁니다.

안장은 자전거점에서 아무나 못 빼가게 나사로 잠궈달라고 하시면 될겁니다. 즉, 나사로 조이고 풀게 끔 해달라고 하세요^^

사관절로 묶어두면 절단장비없으면 못가져갑니다.

그럼 전 안장하고 기타 부품만 가지면 뭐할까요..
몸체를 훔쳐간다면.. 답변은 감사드립니다.

그냥 계단에 묶어두시고 빼갈수 있는건 집안에 모셔두세요..

예 그래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체력 강화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들바하시면 됩니다.
매일 하면 정말 몸짱 곧 되심..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냥 어깨걸이 하구 올라갑니다.
안장코르 어깨위에 올리면 쉽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