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렇군요~~걍 택시타야 하는군요~~^^;

세사리오는 공항 픽업도 해주고, 조식도 준다는 것이 크죠.. 근데, 연착되면 먼저 가버리더라고요..헐..

그럼 걍 스토리 콘도로~~냉장고도 없인 안될꺼 같아요~ㅎㅎㅎ

아니면, 저가 호텔로 세사리오 있습니다..

창문 없는 것이 단점이긴 하나, 아침밥도 주고, 조그만 수영장도 있죠..

작년 여름휴가때, 저랑 같이 갔던 일행들이 2일 묵었습니다.

미수다님처럼, 다음날 호핑하고, 저녁에 아얄라 가서 구경하고, 다시 잠 자고, 아침에 마리나 몰 가서 장보고 밥먹고, 리조트로.... 그러기엔 저렴하죠..

룸 시설이 좀 딸리긴 하지만..

1박에 3만원 정도 했나?? 베드가 좀 작아서, 애들하고 같이 자기엔 조금 불편하죠

그럴꺼면, 스토리 콘도로 가시죠... 스토리콘도에서 5천원만 내면, 공항 픽업도 와준다고 하는데..

그니깐요~~이눔의 밥~~ㅎㅎㅎ 3월껏도 아직 못 정했어요~시티쪽에는 가기싫어 막탄에서 2박 임펠3박 할려고 하거든요~ 세퍼니깐 첫날 자고 둘째날 호핑으로 잡아버림 트로피칼도 괜찮을꺼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저녁먹으러 택시타고 나왔다가 매번 택시타고 들어가게요??

코스타벨라에서 택시 잡기도 힘들텐데요..

마리바고 블루워터 아니면, 스토리 콘도로 가라니까요..ㅎㅎ

밥 사먹어야죠..

진정 마리바고가 답일까요? ^^;

시골길인데, 위험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