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트에 가거나 볼일용으로 녹슨철차 하나 주차대에 묶어놓고 있습니다.
철차라도 약간 말짱한것은 가지고 가는 인간쓰레기가 많습니다.

자전거와 잠시 이별해야 하는 상황이면 절대 자전거 가지고 가지 않는 일인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도서관 가실 때는 10만원 철티비 타고 다니세요.

저는 아예 자물쇠를 안가지고 다닙니다.
화장실 급할 땐 장애인용 화장실을 찾아 자전거 가지고 들어갑니다.

잃어버려도 부담이 크지 않은 자전거를 사는게 답 아닐까요??

이 말만 기억하십쇼. 자잔거가 5분안보이면 이미 내 자전거가 아니다.

고가 잔차는 도로나 산갔을때,운동시에만 가지고 나가시고 일반 볼일볼때는 절대 가지고 다니면 안됩니다.
자기몸을 잠시 떠나면 바로 100%버리는거라 생각하세요.
열쇠절대 믿지마시고 ~그래서 다 잃어버리는겁니다.
관공서나 볼일볼때 안가지고 다니던지 주차대에 세워놓을려면 10만이하 저렴한잔차를 이용하세요.
그걸 가지고 다니실려고 하다니 걱정됩니다.

저는 4관절락 항시 휴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 보는 눈이 많은 곳에 기둥 (쉽사리 자를수 없을 정도의 두께를 가진) 에 앞 바퀴와 기둥 프레임을 갖이 묶어 놉니다 보는 눈이 많으니 쉽사리 훔쳐가지 못하더라고요

전 제가볼수있는곳에 묶던가아니면 근처 가게 단골집에자전거를 보관합니다 이런두가지 상황이 안된다면 사람 통행이 많 나무같은곳에 묶어두고 경보기 2개 가동 시켜놓아요ㅋㅋ 무선경보기ㅋㅋ 이러면 자전거가 시끄럽게 울어듸면 주위사람들도 한번식 쳐다보잔아요둑선생님들 아무짓 못하게ㅋ

나무 같은데 묵어요 저는ㅋㅋ

정말 잠깐(5분 이내? 1~2분 이내?) 세워 둘꺼라면 케이블락 중 좀 작은거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되구요.
하지만, 도서관이나 관공서 같이 들어가서 10분 이상 걸리는 곳이라면 그냥 자전거 안 가지고 다니는게 낫습니다.
내 눈 앞에 없는 자전거는 내 자전거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