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찬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네요~ 7살 아들내미 뭘 아는지 빨리 가고싶다고 하고... 이번주는 짐 챙기기 바쁜 주일거 같아요~ 즐거운 추억만 한가득 안고 오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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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가는 제주와 가족과 함께 가는 제주는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