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CO2는 펑크시 임시조치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0 상태에서 모두 넣었을때 100psi 정도 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로드 타이어가 120psi 이고 적정이 체중차마다 차이는 있으나 110정도로 잡는다면

일단 펑크시 패치로 때우고 CO2 넣으면되죠... 일종의 펌프 대용입니다. 위의 민트님 말씀처럼

경량화가 큰 관심사다보니 100을 채우려면 미칠듯하게 힘든 펌프질을 해야하는 휴대용 펌프 들고다니기보단 CO2가 더 속편

네 16g의 경우 로드는 130psi 정도, MTB는 30psi 정도 입니다.
민약 더 고압의 타이어거나 하시면 더 큰 용량의 카트리지를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타이어가130이넘는다는건 적정압력이130이상이란것이죠?
좋은의견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펑크났을시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큰 힘 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넣을수 있기 때문이죠. 또 다쓴 카트리지는 저온이 되서 성애가 껴 시원하기 까지ㅎㅎ 하지만 타이어의 공기압을 모른다는 단점과 개당 가격이 쎄고 (없으면 사용할수도 없음) 130이 넘는 타이어는 두개를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저는 카트리지를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가격때문에 CO2 카트리지를 쓰다 펌프로 넘어왔습니다.
이런 몇가지만 빼면 CO2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

카트리지 하나당 튜브하나인가요?

동호인들 보면 쓰던거랑 새거 가지고 다니시던데...

감사합니다

1개분량이 딱맞게 들어가있어서 다 빼야할겁니다.
로드유저들은 경량화가 큰 관심사라 오히려 좋을듯합니당 ㅎㅎ

아 역시 그럼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근데 그 카트리지로 바람을넣을때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다빼고 넣어야 하나요?

1회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