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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네ㅎ 제가 먼저 괜히 준다해가지고ㅋㅋㅋ
아직 어려서 잘모르는구나‥ 생각하려구요ㅋ 그게 속편할것 같아요ㅋㅋ -
황소숨
담엔둘째계획중이라둬야한다고하세요^^고마운줄모르고가져간사람들은아껴입지도않아서다시받아도못입힐듯요.돈을떠나내새끼이쁘고정성껏입힌옷그렇게쉽게생각하는게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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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아이쿠‥ 친구분이 심하셨네요‥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챙기는게 정인데ㅠ
실은 작은엄마랑 왔는데‥작은엄마가 다시 언니 돌려줘‥했는데‥ 돌려줄지 의문이네요ㅋㅋ -
Isolation
저는 친구줬는데..
기저귀 새거 3팩정도하고 친구도 저도 남매맘이라 아들,딸꺼 다챙겨줬는데 돌아오는건 없네요
직구해서 브랜드가 대부분이었는데..
카토리에 내새끼 입던옷들 올라오니 괜히 짜증나요 -
수련
저도 아까워서 입혀봤는데 길이가 ㅋㅋ
우량아라‥못모르고 임신때 사논게 많아서 못입히고ㅠㅠ 물건들도 많이 사놨는데 애기가 거부해서서 안쓴거 태반이고ㅋㅋ
암튼‥미리 쟁여논게 화근이네요ㅋㅋ -
푸른잎
저도 첫째꺼 꾸리고 있는옷 디게많아요. 아까워서 못버리고.. 가끔씩 아이불러서 인형놀이해봐요. ㅠㅠ 입혔다 벗겨서 또 다른옷입혀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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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
사실 내복‥뭐안받아도 그만인데ㅋㅋ 글쓰면서‥ 급 생각이 나서ㅋㅋ
그냥 제가 웃겨서요ㅋㅋ 준다고하고 아까운마음ㅋㅋ
지금 옷들은 더더 이뻐서ㅋㅋㅋ 못줄것같아요ㅋㅋ -
태양
저랑 동서는 주고받고 하면서 꼭 새옷하나씩은 껴줬어요
아이러니 라고 말하는 동생입 꽉 꼬집어주고싶네요..
금액이 문제가아니라 내복이라도한벌 사주는게 당연한데
담부턴 주지마세요..
혹시 달라고함 인제 둘째꺼 챙겨야지~^^ 요러시고
양심에 털난것들 저~~엉말 싫어요 -
큰재
맞아요ㅋㅋ저도 다른 사촌한테 물려달랬다 거절당해서‥흥!했지만ㅋㅋ 아기낳고 키워보니 둘째 계획없는데도 보내기 아쉬운마음ㅋㅋ 친구한텐 헌것 위주로 준게 또 미안하고 걸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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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전 주위에 받은게 없엇어용 ㅠㅠ ㅎㅎ 주위에 사촌들 아가들이 많앗지만... 다들 친구들 빌려주고.. 친구들분이랑 돌려쓰고 하드라구요 ㅎ 진짜 친하게 지내는 사촌들이엿는데... 좀 섭섭하긴 햇지만 ㅎ 저 역시... 애기낳고 키우면서 주위에서 달라고 하니 좀 아까운 기분은 들더라구요 ㅎㅎ 어쩔수 없는 마음인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