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일단 홀리와 카타비치로 정했습니다. 조금은 금액이 부담되지만 간만에 가는 여행이니까요...^___________^

리노베이션들어가도 홀리3박 까따타니3박 추천이요.
부리윙과 타니윙은 약간 거리가 있으니까 그렇게 소란스럽지 않을겁니다.
규모도 작은 규모가 아니기때문에 괜챦으실듯 해요.
그런데 빠통에 있을때 거의 투어만 할거라면...홀리에서 묵기 아까울거 같아요. 비용이 다른곳에 비해 조금 있다보니까... 뭐 상관없다면 괜챦지만요.
까따타니 차선책으로는 힐튼보다는 까타비치에 한표드리구요.
저도 우기때 갔는데 스노쿨링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우기라고해도 스콜이고 날씨는 복

공사중이더라도....괴로울 정도의 불편을 주도록 소란스럽거나...하진 않을 거예요. 그리고 부리윙은 타니윙 뒤쪽이므로 주니어스윗의 전망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사 중이라면 프로모션같은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예민하신 분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힐튼은 까타타니와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까타비치...는 좋습니다만, 까타타니가 조금 더 고급스럽고 한적하지요.
우기에 파도가 높은 날은 섬투어나 스노쿨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