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ASR5 150㎜ 트래블에 리어샥 프로페달OFF 시키고 다닙니다.. 도로(업힐/다운힐/라이딩), 산 모두 이상태로 다닙니다.

풀샥은 될수 있으면 풀고 당기는게 좋아요...

항상 도로만타다 기회되면 산에서도 타보고 싶은 마음에 잔차를 메리다 원투웬티 티포스 800으로 바꿨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초보다보니 샥을 사용하는것이 서툴어서 글을 올렸는데.. 좋은 말씀들 많이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XC 풀샥 탑니다. 뒤는 rp2 고요..
에어 세팅과 몸무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우엔 프로페달 하고 타면 거의 바빙을 못느낍니다.
뒷 샥의 경우 도로에서는 거의 항시 프로페달 하고 있고요. (산에서는 풀지요.)
앞 샥의 경우, 긴 도로 업힐에서만 잠급니다.

도로 사정마다 다릅니다,
케넌데일 러쉬 카본 팀을 타면서 레프티는 거의 풀어 놓고 타고
뒤 rp23만 도로 사정에 따라 프로페달 또는 오픈으로 타면서 조정해 타고 있습니다.

바빙은 막을수는 없어도.. 풍성한 느낌.. 몸이 받을 충격을 샥이 대신 먹어준다는 생각으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전 다 풀로 열어놓고 탑니다..^^
예티 575입니다.

효율성을 본다면 힘이 더 들겠죠.

그러나 요철이 많은 도로상태에서는 전 풀어 놓고 탑니다.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전 지니어스를 타고 댕깁니다.

링크방식에 따라 바빙의 정도두 틀리고 바빙 시작점도 차이가 나지만 바빙으로 인한 체력 소모는 어쩔 수 없죠. 리어/프론트 다 잠궈도 기본 세그 때문에 하드테일과 동일한 힘 전달력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전 하드테일 입니다..... 샥 다 풀어버리고 탑니다 평지에서도 다만 업힐시 잠구고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