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진짜 많이 참았는데... 요즘 같으면 너무 화가나예...오늘은 글을 이렇게 써왔네예 다칠까봐 조마 조마합니다.. 뛰지말라고 주의를 줘도 말을 안들어요...헐이지예

맘아프네요ㅠ 경험없는 저로써 아무말씀 못드리지만 저라도 유난떠는맘 되기싫어서 참고참았을거같은데ㅡ 잘해결보셔용...!!

예 알겠습니데이 언능 알아보고 옮기겠습니데이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데이 인생님 진짜 감사합니데이~~ 좋은 말씀 잘 듣고 낼 바로 열심히 얼집 알아보겠습니데이

바니하우스님.얼집보내지마셔유
어린아그 얼집서 눈치보며 보낼필요없어유
충분 바니님아그에 맞는놀이기관.유치원많아유~더 찾아보셔유.얼집선 배우는거 암껏두없어유.

감사합니데이~ 언능 알아보고 옮기겠습니더~

담주부터 찾아봐야겠으예 아니 내일당장

바꾼돠 한표

다 그 얼집보단 좋다고생각하심될듯

얼집서 그케 말한다는건 아그랑 안맞는거여유. 사고나두 어린아그책임으로 돌릴려하네유~이론~~~

4살이라서예 걍 암말안해예 말하지말라고 시켰는지 얼집에갔다오면 얼집 이야기를 아예안해예...

걍 집에오면 엄마랑 살고 싶다고하고 얼집가기싫다카고 그캐예

얼집비추임돠에 전 한표.
돌맞을려나..ㅎ

아그가 다쳐오는거 있을수없는일
것도 주4회묜 마니심한대유...

아그에게 물어보삼
얼집서무신일이 있었는지..

간식은 주에 3번은 보냅니데이... 하도 애가 많이 머거서 자주 챙겨 보내예...그리고 찾아가믄 애가 너무 뛰어 다닌다고 항상 애가 위험하게 논다 이런식으로만 말을하니...머라 할을 해야할지

걍 알았다고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지가 너무 멍청한 엄마인가 싶기도하구예 머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구예 속이 답답해예 첫째라 더욱 어렵네예..

일주일에 두번은 얼집 찾아가는데예 맨날 잘놀았다고하고 간식을 보냈는데 안 먹었는데 잘 먹었다고하고 어느걸 믿어야할지 얼집

안다쳐와유,,,
따진다기보다는 쌤께 연락은 드려봐야겠지요??
글고 왜 이렇게 다쳐서 오는지 문의는 드려봐야겠지요

원서 뭔일이있는지 꼼꼼히 챙기셔야겠지요,,,
문에 손찡겨오는거 말도 안되구유,,
피까지 난다는건 더 말안되구유,,

할킨자국이있다는건 어떤 아 가 한건디 그걸 걍 넘어간다는건 더더욱말안돼유,,
이유는 그친구는 또 그렇게 할꺼이기 때문임돠,,,

또한 멍이 왜생겼는지 물어보심이 좋을듯 함돠,,

글구유,, 미워할까봐유??절대미워하지않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