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미뤘어요
무리한
2023.04.01
제 몸이 부실해서 회사 병가냈어요.
일케 몸이 약한지 조금 속상하군요. ㅜ.ㅜ
애기랑 두달 더 잘보낼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겠죠?
복귀하려고 입주 아주머니도 구했는데... 적응기간은 만빵으로 가져갈듯 해요.
애기보는게 회사 다니는것보다 피곤하긴 한거 같아요. 같아요.
역시 베뷔는 정말 갖고 싶다고 가져지는것도 아니고 낳는다고 맘대로 키워지는것도 아닌게 그래서
다들 보물,, 보물단지... 애지중지 하는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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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그런거같아요ㆍ 더욱 건강해지고파요ㆍ 체력 키우란 말씀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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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
회사는 육아에 비하면 일도 아니죠 힘내세요 엄마가 건강하고 밝아요 아이도 같아요 이 악물고 살아요 하고싶고 누리고 싶은만큼 더 체력키워야해요 일 육아 둘다 가지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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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나이들면 좀 나아질까요?? 에휴 위로가 되어요 빨랑 아가가 크면 좋겠어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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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애기 낳고..애기 3-7 살때 가까지 몸이 여기저기 아파요....
직장 다니랴..애기보랴..회사서 일도 대충 할수도 없고....저도 애둘 어릴때 일년에 한번꼴로
병원에 입원했더랬어요... 여자 일생중에 애기 낳고 키우고 할때가 젤 힘든 시기 인거 같아요
직장에 애기들 어린 엄마들도 늘상 아파서 병원다니고......여자의 통과의례 비슷..
지금은 두애가 중1 ,중3 이고..몸도 사십대 되니..건강 튼튼해지고...
그러다 오,육십대 되면 도 여기저기 삐 -
이름이없다고
네ㆍ 건강해지려구요 ㆍ 퐛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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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립
아고 ㅠ 아프시지마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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