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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님이 말씀하신 지역 열차승무원 사무소는 량열소(청량리), 제열소(제천), 영열소(영주) 가 있습니다. 원래는 여객열차는 서울(서열), 부산(부열), 청량리(량열) 등에서 종착역까지 대부분 중간교대 없이 다녔고 중간에 있는 대전 대구 같은 사무소는 주로 지선여객열차와 화물열차의 차장차에 승무했었습니다만.. 2006년 5월1일부로 여객열차도 중간에서 교대를 합니다

물론 새마을기관사님이 말한 \철도\직원은, 코레일 정직원을 말하는 것이며, 코레일투어서비스 직원은 제외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조끼는 지금 모든 철도직원이 입고 다닙니다. 열차승무원이라고 가정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로기준법에 의한 승무관련 규정상 몇시간 이상은 승무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청량리-제천 구간에서 본 승무원을 경원선에서 보셨다면 혹은 청량리-제천과 제천-강릉 을 보셨다면 쉽게 답이 나오지만 경원선에서 봤는데 제천-강릉에서 봤다면 조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러나 한가지 추측할수 있는것은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량열소)소속 승무원이 청량리-제천간은 편승으로 이동

차장이실 검니다.
복장이 조끼를 입고 계셨어요

승무원이 기관차승무원(기관사-부기관사)인지 열차승무원(여객전무-차장)인지 명확히 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수있을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음.. 아우라지~서울 이나 제천~서울 행을타고가시는걸보니 그중 한분이 아니실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경원선 통근열차는요?

일단 청량리발 열차는 강릉 춘천 안동 부전 등 열차가 많습니다. 그러니 부전발 열차와 안동발 강릉발 춘천발 열차도 타실수도 있다는 말이니 가능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