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 무슨 공원 같은데 있는 공중화장실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도 같이 붙어 있죠.
넓은 공간안에 대변기와 소변기가 같이 있어서 잔차 갖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비장애인 화장실은 큰거 보는곳은 보지도 않게 칸막이식으로 작게 만들어서 놔서 큰거 보는곳은 공간이 좁아 잔차가
안들어가니 밖에 두면 불안한데 특히 큰거 볼땐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전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4관절 무겁지만 좋죠..

화장실이나 편의점 잠깐 들렸다 나오는것두
이렇게 신경을 쓰면서 자전거를 타야되다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

4관절 보다 튼튼하고 가벼운 것도 있긴하지만 가격이 상당합니다.
일단은 잔차를 몸에서 떨어트려 놓으면 도난의 위험은 있는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무거워도 4관절만한 제품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관절 포기하고 아주 쪼깐한 자물쇠+abc도난경보기로 장실 은행 슈퍼를 해결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눈앞에 안뵈면 불안모드라는ㅋ

자물쇠 만원 투자하실꺼면 걍 사관절추천. 무겁긴하지만 달고다니는 거라 신경안쓰임. 그리고 시각적으로도 튼튼해 보여 한번끊어볼까하는 도둑님들의 심리를 견제함. 저도 무게땜에 망설였는데 사고나서 정말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