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역시 엄마손맛은 정성인가봐요..
이건 정말 회사에 비할바못되어...
사람은 제각기 잘하는 것이 있듯이 하느님은 내게 요리는 주지않고 식탐만... ㅠㅠ

응,msg없이 담글라믄 저렇게하는걸루알아.
각집마다 세부레시피는 다른법ㅎㅎ

＿|￣|○(털썩...) 장난아니네요. 죄절... 돈모아 그때그때 사드려야하는것인지 ㅠㅠ 흙

내가아는바로도 좀 까다로워. 울집방식.
내가 아는바는 맛국물(다시마,멸치,건새우,표고,건홍합,대파나 파뿌리,양파로 우린 육수)1:간장1:설탕 0.3-0.5비율,그리고 파,마늘,생강,붉은건고추 넣고 한데 끓여서 부워야하는걸로 알아.

오홋!! 이라지만 뭔가 이거 손쉽게할수있는건줄알고 좋은 간장의 추천을 받으려고 했는데 장난아닌듯한... 느낌이 ㅠㅠ (병원밥은 맛없고 살은 찌고... 뭔가
집중할 다른게 필요해서...)

글쿠나... 원하믄 낼살포시 같이 사는여잔테 물어보리다.

그런건ㄱㅏ요? 흠... 걍 돈주고 사먹는게 답일까요? 근데 요새 수요량이 많아서 황산으로 빨리 삭힌단 얘기가 있거든요. 실제로 간장게장먹고 안 좋은 예들도 몇번 봤구요 ㅠ

손질에 요즘 꽃게시세에 맛간장 만드는 번거로움생각하면 뭐ㅎㅎ

그래요? 쉬운게 아니구나.. 우리동네에 게 하나당 25,000원 30,000원 이래요 ㅠ 간장게장 게 한마리당 ㅠ 너무 비싸아 ㅠㅠ

그냥 맛난데거 사는걸추천.
맛장 만들기는 쉬운데 몇번 다시 따라 대려야되고 번거롭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