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예.저는 락샥다트1 유저입니다, 저역시 코일샥이라 겨울되면 얼어서...락아웃기능도없는데 락아웃이되죠;; 정말, 에어샥 아니면 겨울되면 다 얼어서 어찌방법이없네요;;솔로에어샥도 와전추우면 조금 굳는다고하더군요ㅎㅎ

쩜일마력님, 다굵님, 하이님//관심과 정보 감사합니다....T.T

이건 코일샥에 들어있는 오일(엘리스토머)가 얼어서 그런건데... 사람들이 어쨌거나 에어샥으로 업글할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제조상의 하자는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코일샥은 대부분 겨울에는 얼어서 작동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제품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는 윤활제도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주입을 합니다.(물론 주문자가 특별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엔 디폴트로 제조)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렸한...즉 영상 40도~영하20정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국가에선 별 도리 없습니다. 계절에 맞추어 오일의 점도를 바꾸는 수 밖에는...이 내용은 서스펜션뿐만 아니라, 허브, BB등에도 적용이 됩니다.

코일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재질 특성이므로 설계나 그런 부분으로 개선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파비안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엘라스토머? 그게 추위에 굳어져서 그런겁니다.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가끔 저렴한 에어샥이 나오더군요. 그 찬스를 한번 노려보는게 어떨까요??

송이아빠님// 답변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코일샥이 겨울에 딱딱해진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라이딩하는 분들 중 3분이 블랙캣 sprit 370D를 타는데 그 샥도 코일샥 같던데 그샥은 정상작동하던걸요?^^

천왕산님//관심 감사합니다. 그래도 천왕산님 샥은 움직이긴 하는군요T.T 제 것은 완전히 얼어서 샥이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평평한 눈길을 15Km정도의 속력으로 달리면 핸들잡은 팔이 노면진동에 떨려 살이 막 간지러워져 속도를

빠삐코님// 답변 감사합니다. 영하 4도 이하에서 작동을 방해하는 부품을 사용한 것이 제조상의 하자가 아닐까요?^^만약 제조나 설계에 실수가 없었다면 그다음에 나오는 제품에도 그러한 재질의 부싱을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다트2만이 그러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에서 저는 명백한 제조상의 하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샥 부품의 재질상 어쩔수 없는듯합니다;;대개의 코일샥이 겨울엔 락아웃이라도한듯 딱딱해지며, 제것도 똑같습니다~ 제조나 설계상의 미스보단 샥의 특성이라고 봐야겠죠